우리 대학 연극영화과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에서 공모한 ‘2008 문화 콘텐츠 특성화 교육기관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진흥원에서 6월에 공모한 이번 지원 사업에서 국내 7개 대학이 최종 선발되었으며 충북 내에서는 ‘텔레비전 교양 프로그램 영상제작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주제로 지원서를 제출한 우리 대

지난 6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된 ‘수돗물 사랑 캠페인 콘테스트’에서 우리 대학 오정한 학우팀(오정한·4 최현우·4 박혜지·1 한슬기·1)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본사는 오정한 학우를 만나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전국 대학생들이 참여한

본교 40주년을 맞아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사범대에서 진행된 '제6회 하계 열린학교'가 ‘더욱더 활짝 열린학교’로 거듭났다. 이번 열린학교는 개교 40주년을 맞아 특별 운영하며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내용에 대한 선택과 기회의 폭을 크게 넓혀줬기 때문이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학생(청주 초·중등학교)

우리 대학이 지난 한 학기 동안 시험운행 하였던 열람실 24시간 개방의 성적표가 초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좌석독점을 위한 사물방치 △열람실의 비효율적 운영 등의 문제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도서관 측은 △부족한 인력 △선의의 피해자발생 등 여러 어려움 때문에 규칙을 위반하는 인원을 단속하는데 많은 애를 먹고 있

우리 대학의 통학로를 다니다보면 불법으로 주차된 차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불법 주차된 몇몇 차량은 차도는 물론이고 인도까지 침범해 미관을 해치고 학우들의 통행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현재 우리 대학에서 주차할 수 있는 곳은 충북여고의 교직원 주차장을 제외하고 △행정관 앞 주차장(83대) △미래창조관 오른쪽 주차장(51대) △농구

지난 8일 미래창조관 5층 세미나실에서 2007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이 열렸다. 이번 후기 학위수여식에서는 △교육대학원 석사학위자 82명 △산업대학원 석사학위자 3명 △37회 후기 졸업생 170여명이 졸업식의 영광을 안았으며, 식순에 따라 △개식사 △국민의례 △학사보고 △학위증서ㆍ상장 수여 △총장식사 △축사ㆍ축가 △교가제창 및 폐식사 순으로 차질 없이 진

지리한 공방, 전환점 맞이하나 부채해결에 불성실한 노력으로 일관해온 박인목 이사장의 미온적인 태도에 불만이 누적된 우리 대학 구성원들의 학원정상화를 촉구하는 목소리는 지난 1학기에 정점에 이르렀다. 4월에 총학생회와 교수회가 각각 이사장실과 총장실을 점거하며 학내문제 해결을 촉구했으나 교육과학기술부의 미온적인 반응과 이사장과 법인의 불성실한 태도로 인해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