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와 아쉬움을 함께한 졸업식
축하와 아쉬움을 함께한 졸업식
  • 서원프레스
  • 승인 2015.09.01 15: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 대학 후기 학위수여식
 지난 8월 13일 우리 대학 미래창조관에서 201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거행됐다.

  이번 행사는 제 44회 학위수여식으로 많은 내빈들이 참석에 자리를 빛냈다. 식순은 △개식사 △국민의례 △학사보고 △학위증서 수여 △상장 및 상품수여 △총장 식사 △이사장 축사 △총동문회장 축사 △축가 △교가제창 △폐식사로 진행됐다.

  이 날 손용기 이사장은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 성찰로 꿈을 이루는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라며 “성실한 배움의 자세로 임하면 주변으로부터 인정받고 자기발전의 밑거름으로써 여러분들이 원하는 꿈과 희망을 위해 더욱더 정진하여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손석민 총장은 “독일의 소설가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 나오는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유명한 구절이 있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세계로 나가는 여러분들에게 알을 깨는 시련과 고통은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는 기회입니다.”라며 “도전정신과 창조정신으로 부디 여러분을 기다리는 더 큰 세상에 구룡봉에서 쌓은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졸업식에 참여한 한 학부형은 “입학한지 엊그제 같았는데 4년이라는 대학생활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 아쉬웠고 대학생활을 무사히 마무리해서 너무 고맙다”며 “내 자식뿐만 아니라 새 출발하는 모든 졸업생들이 큰 꿈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아가 자신이 원하는 일을 행복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으며, 공석철(09·건축학과)졸업생은 “정들었던 학교를 떠난다고 생각하니 섭섭하지만 4년의 학교생활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으로 보내온 지난 시간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며 “앞으로 취업을 대비해서 자격증 공부와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졸업식은 제 37회 교육대학원 석사학위자 23명, 제 17회 산업대학원 석사학위자 3명, 2014 후기 학사 학위 수여자 321명이 참여했으며, 많은 축하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