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 홍보전략 프로젝트’ 영예로운 1등!
‘서울시정 홍보전략 프로젝트’ 영예로운 1등!
  • 서원프레스
  • 승인 2015.12.0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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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경쟁 속에서 당당하게 입상한 광고홍보학과 학우들
 지난 910일 서울시에서 주최한 서울시정 홍보전략 기획에 광고홍보학과 재학생들이 참가하여 화려한 성적을 거두었다. 본선에 진출한 총 5개 대학 (서원대, 숭실대, 숙명여대, 상지대, 성신연대)에서 각각 2팀이 참여하였고, 본교에서는 오빠들이 알아서 하시조(팀장 김미동)‘King Maker’(팀장 오택일)이 참가하였다. 광고홍보학과 재학생들은 8개의 주제 중 서울역 고가도로 복원사업인 <서울 7017프로젝트><서울 도시 브랜드 활성화 전략>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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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브랜드 활성화 전략>은 글로벌 시대에 발을 맞추어 익히 알고 있는 도시브랜드 사례인 뉴욕의 ‘INY’와 같이 도시를 브랜드화 시켜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관광과 경제 분야에서의 활성화를 노리겠다는 내용을 담은 서울시의 의미 있는 계획이었다. 해당 전략의 핵심은 브랜드화 된 서울시의 새로운 모습을 시민의 손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내용이기 때문에 가장 핵심이 되어야 할 사항은 시민들의 참여 유도였다. 이러한 점을 간파했던 King Maker팀은 시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전략들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던 결과 10팀 사이에서 당당히 1등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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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017프로젝트>를 맡았던 오빠들이 알아서 하시조 팀은 다양한 해외의 사례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좋은 기획안을 만들어 냈지만 아쉽게도 장려상에 그쳤다. 무대 음향장치가 갑자기 문제를 보이는 악재가 겹쳐 더욱 안타까웠다. 오빠가 하시조 팀의 발표를 맡았던 류한슬 학우는 발 상황에 유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던 것이 패인인 것 같다.”며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라는 특별한 주체가 마련해 준 자리었기에 학생들에게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 대회에 참가한 다른 학교들도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였지만, 우리 서원대학교의 학생들은 철저한 준비와 분석을 통해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그들 스스로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대회에 입상한 광고홍보학과 학우들은 여러 광고, 홍보 계열의 실무자들이 심사 위원으로 자리했기 때문에 더욱 부담이 되었지만, 그래서 더 의미 부여가 되는 자리었다.”라고 말하며 끝맺음하였다.

 대회 전 기자는 우연히 두 팀의 준비과정을 볼 수 있었는데, 그동안 일구어낸 성과들을 후배들에게 몸소 발표까지 하던 모습은 아직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인상적이었다. 확신과 노력을 볼 수 있었던 발표였다. 이는 분명 그들의 후배들에게도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끝으로 전국의 대학들이 참여한 가운데, 당당하게 입상해 서원대학교의 이름을 드높인 두 팀과 그들을 이끌어준 광고홍보학과 김병희 교수에게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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