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피부관리 방법
겨울철 피부관리 방법
  • 김현희 기자
  • 승인 2015.12.07 12: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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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적응하지 못한 신체는 신진대사가 저하되면서 피부에도 영향을 미친다.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피부 건조가 심해지며 각질세포의 생성과 탈락이 더뎌지면서 피부가 푸석하고 칙칙해지기 십상이다. 한 번 무너진 각질층을 적절히 케어하지 못한다면 심한 자극을 받거나 보습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피부상태가 더욱더 악화 될 수 있다. 따라서 세심한 각질 케어와 꼼꼼한 수분관리는 필수,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건조해지는 피부를 예방하고 촉촉하게 유지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자.

 

part 1. 습관개선

평소 정산인의 각질층 수분은 15-20%정도이지만, 겨울철에는 10%이하로 떨어진다. 게다가 각질은 수분 흡수를 방해해 피부를 더욱 푸석하게 하고,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점점 두꺼워져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드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따라서 겨울철 피부관리 포인트는 각질을 잘 제거하고 수분을 집중 공급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보습 못지 않게 피부의 수분 손실을 줄이는 생활습관도 필요하다. 샤워를 할때는 40도 이상의 뜨거운 물은 피하고, 세정력 강한 비누 보다는 자극이 적은 순한 비누를 사용한다. 피부를 뽀드득 하게 씻거나 때를 자주 미는 것도 수분 손실이 높을 수 밖에 없으므로 금물이다. 또 세안이나 목욕후 바로 보습제를 발라 수분 손실을 줄이도록 해야한다. 더불어 실내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가습기를 틀거나 빨래를 널어 실내에 널어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part 2. 각질관리, 피부미인이 되는 첫 단계

피부 가장 바깥쪽에 있는 각질층은 기왓장을 얼기 겹쳐 놓은 모양이다. 그 사이에 결합 물질과 지방 성분으로 채워지는데, 기왓장 같은 각질이 잘 붙어 있으면 피부가 매끄럽다. 반대로 각질 세포 사이가 잘 메워지지 않으면 피부가 거칠거칠하고 하얗게 들뜨기도 한다.

-건성피부: 피지와 수분이 부족해서 각질이 일어나므로 보습크을 두툼하게 발라 뒀다가, 젤타입이나 워시오프 타입의 각질제거제로 2주일에 1회정도 각질제거를 해준다. 각질제거후에는 반드시 에센스와 크림등 보습제를 발라주어, 피부의 손상을 방지해준다.

-지성피부: 피지 분비가 왕성하고 각질이 두껍게 쌓이므로 정기적으로 각질을 관리해야 한다. 모공을 열어주는 스크럽제품이 효과적이지만 피부에 자극을 일으키기 때문에, 1회정도는 스크럽제를 사용한다. 스팀타월로 모공을 열고 피부를 유연하게 만들면 더욱더 효과적으로 각질을 제거 할 수 dLT. 각질 제거후에는 오일프리 보습제품으로 수분을 공급해 준다.

part 3. 세안후 3분이내 보습제 바르기

세안후 3분 이내에는 보습제를 꼭 바르도록 한다. 피부 타입에 따라 지성피부는 젤타입 수분크림이나 보습 에센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건성피부는 유분이 있는 크림타입의 보습제를 이용한다. 보습 크림을 바르고 티슈로 부드럽게 닦아주고 다시 보습크림을 발라 스며들게 하면 각질도 정돈이 되어서 보습력도 훨씬 높아진다. 복합성 피부라면 이마와 콧등에는 젤 이나 에센스 타입을 쓰고 건조한 양 볼에는 유분감이 있는 보습제를 사용하도록 한다. 목욕 직후에는 물기를 가볍게 닦아 약간 남아있는 상태에서 바디로션이나 오일을 발라 부드럽게 마사지 해준다.

 

촉촉한 꿀피부 만든는 방법

1. 실내온도는 18~20도로 유지하고, 가습기나 젖은 수건으로 실내 습도를 높인다.

2. 목욕 시 때 밀기는 자제하고, 과도한 비누 사용이나 뜨거운 물은 피한다.

3. 목욕 후에는 3분 안에 보습오일이나 로션, 크림을 바른다.

4. 가렵다고 긁다 보면 염증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되도록 참도록 한다.

5. 충분한 수면과 함께 물이나 과일을 많이 섭취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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