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놈놈놈! 배고픈 자들이여 내게 오라
맛있는 놈놈놈! 배고픈 자들이여 내게 오라
  • 이동헌 기자
  • 승인 2016.10.19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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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덮밥

대학생의 반은 자취생활을 해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자취하는 학생은 많다. 모든 학생이 공감하듯 식사시간만 되면 오늘 뭐먹지?”라는 말을 한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주로 학교 근처 음식점이나 학생식당에서 끼니를 때우곤 한다. 우리는 꼭 밖에서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 건가? 요리를 하는 게 웬만한 일이 아니라는 것은 다들 아는 사실이다. 이러한 학생들의 고민들을 타파하기 위해 우리 맛있는 놈놈놈이 돕고자 한다. 자취생 뿐 아니라 학생들 모두에게 집에서 간단하고 쉽게 끼니를 해결 할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 음식은 MBC의 대표 프로그램 마이리틀 텔레비전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백주부라 불리는 백종원 셰프가 소개했던 음식이다. 남녀노소 불문 모두가 좋아하는 볶음밥. 볶음밥중에서도 양파를 이용해 요리를 할 수 있는 양파덮밥을 소개한다. 일반적인 볶음밥과는 차별화된 일본식 덮밥을 바탕으로한 음식이다. 마땅한 반찬거리가 없을 때 만들어도 좋고, 바쁜 아침에 만들어 먹기도 좋은 메뉴다. 무엇보다 양파와 달걀만 준비하면 쉽게 만들 수 있을 만큼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조리 시간도 짧아서 자취메뉴로도 안성맞춤이다.

재료소개: 양파 1/2, 달걀 2, 쪽파3줄기, 간장2큰 술, 설탕1큰 술 반, 맛술2큰 술, 생수6큰 술, 가쓰오부시 약간

만드는 방법:

1. 먼저, 덮밥에 들어가는 채소부터 손질을 해준다. 양파는 반을 자른 후 일정한 두께로 썰어준다.

2. 다음 양파가 손질이 완료되었다면, 쪽파를 먹기 좋게 송송 썰어 준비한다. 쪽파가 없을 경우 대파 잎 부분을 손질해서 사용하면 된다.

3. 양파덮밥에 들어가는 채소 손질이 끝나면 한 그릇을 이용해 간장과 설탕을 넣어준다.

4. 레시피 분량의 맛술과 물을 넣어준다. 물은 간장의 3배 정도가 적당하다. 모든 재료를 넣고 설탕이 잘 녹도록 섞어준다.

5. 양념장이 준비되면 다른 그릇에 달걀 2개를 넣고, 흰자와 노른자가 섞이도록 고루 풀어준다.

6. 양파덮밥 재료 준비가 완료되면 이제 불에 끓이면 된다. 냄비에 양념장을 넣고 손질한 양파를 넣어준다.

7. 간장 양념장이 끓으면 풀어놓은 달걀을 넣어준다. 이때 달걀은 젓지 말고 그대로 둔다.

8. 달걀이 반쯤 익으면 쪽파를 넣어준다. 기호에 따라 후추를 약간 넣어도 좋다.

9. 마지막으로 가쓰오부시를 올려주면 양파덮밥이 완료된다.

이렇게 양파덮밥이 완성되었습니다. 정말 간단하죠잉? 귀찮다고 생각하지 말고, 모두 도전해봅시다! 끼니 걱정 없는 그날까지~ 맛있는 놈놈놈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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