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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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원대신문사
  • 승인 2016.10.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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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특별하게 장소에 관한 노래들을 소개하려 해~ 좋았던 추억, 아팠던 추억, 아련한 추억까지 많은 필름들이 있겠지만 추억은 찢겨 사라지지 않고 겹겹이 덮히고 덮혀 점점 잊혀지는 거라고 본 적이 있는 것 같아. 이번 시간은 그 기억들을 함께 꺼내어 보도록 하자.

- 추억살아 in 2016 -

홍대광 - 홍대에 가면

2016426일에 발매된 홍대광의 홍대에 가면이란 노래이다. 건축학도 였던 홍대광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슈스케4(설명충 되기 싫엉~ 아재 아니죵??) 4위를 하며 가수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는 들으면 편안함을 느끼는 매력적인 보이스의 소유자로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은 가수로 데뷔를 하고 나서 많은 곡을 부르게 되었다. 발매된 지 그리 오래된 노래는 아니지만 필자의 마음에 퐉~퐈퐈퐈퐉~ 들어왔다. 바로 뿽대에 대한 추억이 있기 때문이다.(필자는 이렇게 부르니 이해바람. ㅁㅊㄴ아님)

가사처럼 헤어지고 후회하진 않았지만 홍대는 필자에게 많은 추억이 있는 곳이다. 주위에 헤어진 CC가 있다면 노래방 가서 이 노래를 불러주셈~ “다시 서대에 가면~ 그 거리에 서면~

유노 Say

서원인 각자에게 특별한 추억이 담긴 장소가 있을 것이다. 혹시나 시간이 된다면 이어폰을 꼽고 자신에게 추억이 되었던 장소에 한번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립다면... 후회가 된다면... 찾아가라~

그 곳이 장소든... 사람이든...

브라운 아이즈 - 비오는 압구정

우선 말이 필요없는 가수 브라운 아이즈의 노래를 소개시켜 주려해~

(사실 신촌을 못가를 소개하려 했지만 워낙 많은 인기를 받은 곡이기 때문에 오래된 노래를 한 곡 추천하고 싶어 이 노래를 선택했다.)

20021126일에 발매된 이 노래는 무려 14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남아있는 노래이다. 작년에 서영은이 불러 관심을 받았으나 사실 이 곡은 2002년에 나온 브라운 아이즈의 노래이다. 브라운 아이즈의 BIG FAN으로서 더 많은 명곡들을 기대해본다.

유노 Say

 "Old friends and old wine are best"란 말이 있어. 난 여기에 old song을 포함시켜도 좋다고 생각한 적이 많았어. 노래로 사람을 추억해 본 사람 있을 거야. 어떤 노래를 들으면 문득 생각나는 그 사람... 필자는 아직도 몇몇의 노래를 듣는다면 그 사람과의 추억이 떠올라... 언젠가 시간이 흘러 자신이 좋아했던 노래가 거리에서 흘러나온다면 발걸음을 멈추고 그 추억들을 꺼내어보자~

정범준 - 홍대와 건대사이

 2016325일에 발매된 갓범준의 홍대와 건대사이는 서로 사랑하는 남녀가 어딜가든 너와 함께 하면 좋다는 내용의 상큼발랄한 노래이다.

건대 호수 홍대 놀이터 난 어디든 좋아 너만 있다면 난 어딜 가든 너무나 좋아라는 가사에서 알 수 있듯이 꽁냥꽁냥한 커플에게는 더 없이 듣기 좋은 노래이지만 사실 홍대와 건대사이는 걸어서 데이트 하기엔 무척이나 먼 거리이다. 가수 지아의 노래처럼 신촌에서 홍대까지라면 무난하게 걸어가겠지만 건대에서 홍대를 걸어가게 된다면 당신은 4~5시간은 쉬지않고 걸어가 여친에게 빠이빠이~ 빠이빠이야~’노래처럼 이별을 당할것이다. 건대 데이트보다는 홍대 데이트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어딜가든 이 노래를 들어보길 바란다. 이 노래는 히트다 히트~!!

유노 Say

 누구나 아는 내용이지만 다시 한 번 언급할게 그만큼 중요한 부분이니까 항상 생각해줘.

무얼 하느냐보다 누구와 하느냐가 중요하며, ‘어디에 있느냐보다는 누구와 있느냐가 중요하다.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이 중요해진다면 무엇을 하고 어디에 있는지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만나자마자 이미 모든 것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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