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버스! ‘청년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갑니다’
청년버스! ‘청년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갑니다’
  • 황현아 기자
  • 승인 2016.10.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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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5,6일 이틀에 걸쳐 청년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찾아가는 청년버스가 우리 서원대학교를 방문했다.

이 행사는 미래창조관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공공기관과 전문가들이 취업 및 진로, 창업, 해외취업 등 우리 학우들의 고민에 대한 11 맞춤 상담과 취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더욱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직접 방문했다.

서원 학우들을 포함한 청년층은 취·창업, 진로 등 지원정책과 관련한 정보 및 상담에 대한 욕구가 높다. 하지만 서울 및 수도권의 쏠림 현상 심화로 인해 청주, 대전 등과 같은 지방 거주 청년들의 접근성에 대한 제약이 따르기 마련이다.

그런 지방대학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버스는 2013년도부터 매주 학교들을 방문하면서 80개 이상의 학교를 찾아가 청년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노력했다.

청년버스는 현장 소통 창구의 역할로 전국 방방곡곡으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청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이 행사의 주요한 목적이다.

청년버스에서는 각 기관의 전문가들이 1:1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해외취업에 관해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직접 담당자가 방문을 한다. 또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나 공기업에 관해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직접 방문하여 여러 분야의 전문가 맞춤상담을 진행한다. 이렇게 취·창업, 금융, 해외봉사 등 학생들이 원하는 상담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청년버스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주가 되는 프로그램은 상담 프로그램이고, 부가 프로그램으로는 청춘 우체통이라는 것이 있다. 청춘 우체통은 다른 학교 학생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취업이라는 공통된 고민을 안고 있는 학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프로그램이다. 우리대학교 전 방문지인 부산대학교 학생들의 메시지를 받고 서원학우들이 힘을 얻었던 것 처럼, 다음 방문 예정지인 수원여자대학교 학생들에게 응원 메세지를 보내는 릴레이  프로그램이다.

또한 청년버스에서는 진행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우들에게 텀블러, 청춘수첩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했다.

우리 대학교에서는 국가 직속기관인 청년위원회에서 청년버스라는 취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외부프로그램과 교내 취업프로그램에 대한 우리 서원학우들의 참여율이 매우 낮은 상황이다.

바쁜 학교생활에 무심코 지나가기 보단 관심을 갖고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학교 수업은 물론 다양한 정보들도 얻는 시간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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