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활동주간, ‘새로운 발견’
학생활동주간, ‘새로운 발견’
  • 황현아 기자
  • 승인 2016.10.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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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능가하는 중견기업에 대해 알아보자

지난 9월, 한 학기에 한번 오직 서원대학교 학생들에게만 주어진 '학생활동주간'이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이루어졌다.

학생활동주간 동안에 각 과들은 답사를 가거나 학과만의 멘토링 특강을 듣기도 했다. 또한 그 기간 동안에 취업지원센터에서 학우들을 위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기자는 학생활동주간 동안 다양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중 우수 중견기업, 히든챔피언에 대해 알고 입사전략 및 프로그램에 참여에 대한 정보를 학우들과 공유하기 위해 중견기업, 히든챔피언 바로알기 특강을 선택하여 수강했다.

이 특강은 생물교육과, 화장품과학과, 경영학과, 식품공학과, 유통경영정보학과와 함께 수강하였으며, 많은 인원이 듣는 만큼 제 1자연관 212호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 JM커리어의 취업지원센터 이정욱 센터장이 초빙되어 강연이 펼쳐졌다.

이 강의의 가장 큰 키워드인 중견기업이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중간규모인 기업을 말하며 ,근로자 수가 1천명 이상이거나 자기자본이 1천억원 이상 또는 3년간 연평균 1,5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렸거나 자산총액이 5천억원 이상이면 이에 해당된다.

국내의 다양한 중견기업 중 우리 학우들에게 익숙한 중견기업을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샤브샤브가 유명한 채선당과 침대를 만드는 시몬스, 헤어드라이기와 전기 고데기로 알려진 유닉스 등이 있다.

정부는 중소기업보다는 크지만 대기업에는 미치지 못하는 중간 크기의 기업들을 중견기업으로 법제화해, 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펼치는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 및 세제 혜택을 주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정부는 중견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방안을 마련하고, 중소기업 졸업 기준을 매출액 기준으로 단일화하고,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이 되는 순간 각종 지원 정책이 단절되던 지원 절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R&D, 수출, 판로, 인력 등 50가지가 넘는 지원 시책을 마련했다.

이정욱 센터장은 대기업 못지않은 중견기업의 연봉, 복리후생 제도 등 중견기업의 이점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덧붙여 채용은 경기와 같은 맥락으로 살펴볼 수 있고 지금 경기가 불안정한 우리사회에서의 채용은 얼어붙은 상태라고 볼 수 있다고 말하며 이 강연의 목적은 우리가 취업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중견기업에 들어가기 위해선 자신이 흥미 있는 산업과 직무를 선정하는 것이 가장 우선시 돼야하고 인사나 총무 등 직무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여태까지 어떤 일을 해왔는지, 어떤 일에 흥미가 있는지에 대해 나열하고 취업에 필요한 키워드를 이력서에 작성하도록 하여야한다고 말했다.

이 강연을 통해 다소 생소한 중견기업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 서원 학우들도 다음 학기에 있을 학생활동주간에 이러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서 자신의 취업 역량을 강화시키고 취업전략 수립에 대한 도움을 받아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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