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 Music
유노 Music
  • 서원대신문사
  • 승인 2016.09.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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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Back! 서원친구들!! 뜨거운 여름은 잘 보내고 왔나? 방학이 좀 더 길지 못해 아쉽겠지만, This too, shall pass me away!! 활기찬 개강생활 하길 바라며, 부모님 곁을 떠나 온 학생들을 위해 첫 번째 노래를 시작할게

양희은 “엄마가 딸에게”
2015년 5월 4일에 발매된 이 노래는 발매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알마 전 음악프로그램인 ‘뽠따쓰틱 듀오’에서 양희은과 악동뮤지션이 선보이며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다. 애뜻한 가사와 현실적인 모녀의 관계를 노래로 전달해 방송 당시 수많은 방청객을 울리며 조회수는 70만건을 념겼다.(물론 필자는 남자니까 울지 않… 았...흑...흑..엉엉)
고정패널인 박미선은 “양희은 노래는 귀로 들어와 가슴에 남는 노래를 부르는 가수”라고 말해 시청자의 공감을 대표했다. 사실 갓희은님은 30대에 난소암(말기는 사망확률 80%)판정을 받았었지만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자연치료를 하여 극복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에게 아름다운 노래들을 선사하고 계신다.

<유노 say>
많은 사람들이 후회하지 않게 살아가려 노력하지만 시간이 지나 세월이 흘러 나이를 먹고 자식을 낳아 키우시는 우리 부모님들은 항상 미안한 마음으로 자식들을 대하곤 하신다.
더 잘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이 노래를 들으며 술 마시지 말고 우리를 지금까지 있게 해주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부모님께 전화 한 통 드리길 추천한다. “밥은 드셨어요? 그냥 생각나서 전화드렸어요.” 이 한마디에 부모님은 하루 종일 기분 좋게 보내실 것이다.

정인 “장마”
두 번째 곡은 정인의 ‘장마’ 이다. (글 쓰는 시기는 장마임.) 이 곡은 2011년 4월 5일에 발매된 곡으로 정인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비오는 날 카페에 앉아 공부하는 척 하지 말고, 집중력이 떨어질 때 이어폰을 끼고, 장마 노래를 들어보자. 비오는 날은 꼭 들어보기 바람! 두번 들어보기 바람!! 당신의 모든 감성이 폭발할 것임. 특히 처음 부분의 빗소리를 듣는다면 당신은 감성의 노예~ 난 회사의 노예~ ^^;
필자의 음원 리스트에 몇 년 동안 함께한 주옥같은 노래이니 아직 접해보지 못했다면 꼭 들어보길 바란다.

<유노 say>
“some people feel the rain, others just get wet” 필자는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가도 중요하지만 모든 일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믿는다. 그 상황을 어떻게 컨트롤 할 수 있는지가 당신의 능력인 것이다. 취업하라! 지옥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니….. 캬캬캬

감성소년 “아프지마”
필자가 마지막으로 선택한 곡은 2016년 5월 13일에 발매된 감성소년의 ‘아프지마’노래이다. 이 곡은 정말 우연히 추천곡에 떠서 듣게 된 노래인데 듣다 보니 주위에서 같은 상황을 겪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보았을 것이다. 물론 필자도 겪어봤던 상황이라 공감이 더욱 느껴졌다. 감성소년이란 가수는 솔로 데뷔한 가수라는 점 말고는 다른 것을 밝히지 않은 상태이지만 현재까지 약 2년간 우리에게 잔잔한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유노 say>
포스터 사진처럼 우리 모두가  선남선녀가 될 수는 없지만, 선남선녀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할 수 있다. 세상은 물질만능주의로 돌아가고 있지만 우리가 행복을 느끼는 대부분의 상황은 물질보단 공감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혹시 자신에게 이런 사람이 있다면 슬쩍 귀에 이어폰을 꼽아주고 이 노래를 들려주어라.
그리고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어라. 그리고 깨닫자. 진실한 사랑은 받을 때보다 줄 때 더 기쁘다는 것을…..

원고 | 신문방송사 간사 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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