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 합격자 간담회 개최
임용 합격자 간담회 개최
  • 박준형 기자
  • 승인 2018.03.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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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예비교사의 힘찬 비상
(사진 = 서원대신문사)
(사진 = 서원대신문사)

옛 청주사범대학의 전통을 이어나가는 최고의 교원양성기관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는 우리 학교가 2018 중등교사임용시험에서 13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임용절벽이라는 악재 속에 교원임용고시 경쟁률이 매년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131명의 합격자는 재학생 대비 전국 최고 수준의 합격률이라 할 수 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용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낸 동문 교사들을 축하하고자 지난 2월 26일, 글로벌관 대연회장에서 ‘2018학년도 교원임용시험 합격자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손석민 총장, 엄태석 부총장 등 보직교수와 우리 대학 동문교사단, 사범대학 교수, 재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충청북도교육청 교원임용시험 정보컴퓨터 부분에서 수석을 차지한 이승진 동문교사는 “열심히 가르쳐주시고 성장하게 도와주신 모든 교수님들께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박혜숙 사범대학장은 축하말을 통해 131명의 교사임용 합격을 치하하며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높은 곳을 향해 언제나 준비하는 자세를 지닐 것’을 주문했다. 

간담회에서는 합격자들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식사를 함께 하는 축하연이 진행됐다. 또한 선배 동문교사들이 참석하여 후배 교사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시간도 가졌다. 

손석민 총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이 만든 자랑스러운 결과가 우리 대학의 역사와 전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청주사범대학교의 후신으로서 후학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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