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전기학위수여식
2017 전기학위수여식
  • 정명석 기자
  • 승인 2017.03.08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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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에 무궁한 축복이 가득하길!
(사진 = 정명석) 전기학위수여식
(사진 = 정명석) 전기학위수여식

 지난 2월 16일, 아름관에서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19명의 석사학위 수여자와 1,108명의 학부 졸업생이 참석했으며, 행사에는 여러 내빈과 학부모 등 많은 사람이 모여 이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로 서원대학교 졸업 동문은 4만 명을 넘어섰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체 수석 한국어문학과 윤수정 동문을 비롯해 모두 89명이 여러 상을 받았다. 지난 대학생활을 누구보다 숨 가쁘게 달려온 이들이 학교에 흔적을 남긴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 손석민 총장은 “졸업생 여러분이 어느 때나 우리 서원대학교의 졸업생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기꺼이 다시 찾고 싶은 모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졸업생들의 앞날에 무궁한 축복이 함께하길”이라고 말하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손용기 학교법인 서원학원 이사장은 사회에서 명심해야 할 덕목을 강조하며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해줬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원대 동문인 장관석, 이준식 교수가 함께 멋진 성악 축하공연이 이뤄졌다.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와 'O sole mio'를 부르며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그 밖에도 서원대의 재학생들의 선배들을 위한 축하 공연도 이뤄졌다.

 또한, 아름관 밖에 포토존을 설치해 평생에 한 번 뿐인 잊을 수 없는 대학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하였다.

 열심히 대학생활을 해온 보상을 받은 이들은 이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앞을 바라보며 희망을 꿈꾸는 이들의 앞길에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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