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트렌드 한눈에 보기
2017년 트렌드 한눈에 보기
  • 이지현 기자
  • 승인 2017.03.08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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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가장 뜨거운 문화와 색, 그리고 IT

1. 1인과 Economy의 만남, 1코노미. 혼자라서 편하다!

 1코노미란 1인과 경제를 뜻하는 이코노미(economy)의 합성어이며, 혼자만의 소비 생활을 즐기는 사람을 일컫는 말로 ‘혼자’가 ‘다수’가 된 세상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통계청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 수는 520만 3,000가구로 전체의 27.2%를 차지한다. 향후 주거 흐름을 전망했을 때 1인 가구 비중은 현재의 1.5배 이상인 76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처럼 1인 경제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들이 중요한 소비 주체로 부상했다. 문화적으로도 혼자 하는 생활을 다룬 드라마 ‘혼술남녀’와 같은 내용이 나올 만큼 1인 문화는 우리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왔고, 이제는 혼자는 외로운 것이 아닌 나만의 생활을 즐기는 의미가 된 것이다.
 
2. 2017 컬러 Top 3

 팬톤 컬러는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색채 언어로 알려져 있으며, 디지털 기술, 건축, 패션 등 산업 전반과 우리의 일상에 쉽게 사용되고 있다. 그럼 이제 올해의 트렌드 컬러가 일상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자.

 첫 번째 Greenery 15-0343, 그리너리 색상은 힐링이 되는 녹색 계열 색상이다. 나무와 새싹 같은 자연의 색이라고 할 수 있고, 눈의 피로를 풀어 주는 색상이기 때문에 인테리어로 이용 한다면 피곤함이 사라지고, 차분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는 Pale Dogwood 13-1404로 페일 도그우드는 핑크색 계열 색상으로 그중에서도 아주 연한 색상의 분홍색이다. 이 컬러는 살랑살랑한 봄날 드레스로 많이 등장하는 컬러이고, 연하면서도 튀지 않아 사랑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는 색상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컬러는 Lapis Blue 19-4045다. 라피스블루는 아주 진한 파란색으로 시원하고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컬러다. 자칫하면 강인한 느낌을 줄 수 있지만 무채색과도 조화롭게 어울려 쉽게 도전 할 수 있으므로 포인트 컬러로 매치하기 좋을 것이다.

3. 한 곳에 모아보자, 빅데이터!

 요즘 IT분야에서 가장 뜨거운 단어, 빅데이터란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의미하며 그 규모가 방대하고, 수치와 영상 등 다양한 형태를 포함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말한다. 빅데이터 환경은 과거에 비해 데이터의 양이 폭증했다는 점과 함께 종류도 다양해져 사람들의 행동은 물론 위치정보와 SNS를 통해 생각과 의견까지 분석하고 예측할 수 있다. 그럼 주변에서는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아보자.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이길 수 있었던 것 또한 바로 빅데이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방대한 양의 바둑 대국 기보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스스로 학습한 결과 알파고는 인간을 꺾을 수 있었다. 이렇게 빅데이터는 우리의 생활영역에서 점점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IT업계는 빅데이터 분석에 산업 분야 전문지식도 필요한 만큼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국가공인 데이터 분석 전문 자격제도가 도입되면서 취업을 위한 새로운 스펙으로 떠오를 가능성도 있다고 하니, 학우들도 빅데이터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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