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생활의 꽃, 대외활동
대학 생활의 꽃, 대외활동
  • 이동헌 기자
  • 승인 2017.12.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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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방학엔 뭐할 거야?” “아직 안 정했는데..” 요즘 캠퍼스에서는 겨울방학 계획을 이야기하는 학생들이 자주 눈에 띈다. 대학생활이라고 하면 많은 이들이 동아리 활동, 자격증 취득,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떠올린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다양한 경험과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대외활동은 대학생활의 꽃이라고 불린다. 다양한 경험도 할 수 있고, 활동을 통한 보람도 느낄 수도 있으며 친구도 쌓을 수 있는 매력만점의 대외활동! 모집에서부터 활동까지 자세히 알아보자.

대외활동이란 무엇일까? 대학 졸업 후 취업 시에 도움이 되거나 실무에 필요한 능력을 기르기 위해, 또는 자신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교내 활동 이외에서 하는 모든 것을 말한다.

대외활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크게 기업 서포터즈, 기자단, 봉사활동, 공모전 등으로 나뉜다.

첫 번째, 서포터즈는 기업을 홍보하는 얼굴로서 팀을 나누어 기업에서 주는 미션 등을 해결하며 경험을 쌓는다. 때때로는 직접 본사를 방문하여 실무능력을 기를 수 있다.

두 번째, 대학생 기자단은 사회의 떠오르는 화두거리 또는 기업,단체와 관련된 주제를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하는 활동을 통해 기업에 대한 지식과 글을 작성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세 번째, 봉사활동은 기업의 사회환원 사업의 일부로서 기업 또는 단체의 대표로서 봉사를 하며, 자신의 기여도를 높일 수 있고,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이렇듯 대외활동은 자신의 관심 분야나 기업에 따라서 활동하는 내용이 상이하다. 관심 있는 대외활동을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까?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하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대표적으로 네이버 카페 ‘아웃캠퍼스’와 ‘스펙업’이 있다. 대부분의 대외활동들은 서류전형으로 1차 심사를 진행하고,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합격자선발을 통해 활동을 진행한다. 활동기간은 짧게는 일주일 이내부터 길게는 1년까지 다양하다.

대외활동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과 차별화된 스펙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활동비와 단체복 등이 지급되며, 우수 활동팀의 경우 입사가산점을 주는 단체들도 있다. 많은 학생들이 ‘정보가 없어서 자신이 없다’라는 합리화를 하며 도전하지 않는다. 이번 겨울 망설이지 말고 대외활동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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