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자격증 VS 국가자격증, 그것이 문제로다
민간자격증 VS 국가자격증, 그것이 문제로다
  • 황현아 기자
  • 승인 2016.12.09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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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심해지는 취업난, 취업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학우들이 궁금해할만한 자격증 정보를 소개하려 한다.

우선 민간자격증이란, 국가 기관이 아닌 민간이 발행하는 자격증을 의미한다.

민간자격증은 공인과 비공인 자격으로 구분하는데 공인된 자격은 취업 시 국가자격에 준한 인정을 받기도 한다. 예를 들어 수화통역사, 행정관리사와 같은 자격증이 이에 속한다.

그러나 현재 민간자격은 지나치게 많은 종류가 있고, 과거에는 민간자격증을 공신력 있는 국가자격인 양 속이거나 허위 과장 광고를 하는 등 자격증 장사를 위한 수단이 되는 문제가 있어 사회적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의하면, 2014년 대한민국의 민간자격증의 수는 11,257개에 달한다.

이러한 공인 민간자격증의 경우, 취업 시의 자격기준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바둑 학원 강사를 하려면 기존에는 전문대학 이상의 졸업장이 필요했지만 2014년 10월 개정된 자격기준에 의하면 아마 3단 이상 또는 바둑 지도자 자격을 따면 된다.

국가공인자격증은 정보처리기사, 임상심리사 등이 속한 국가기술자격증과 세무사, 변리사 등이 속한 국가전문자격증으로 나뉜다.

국가공인자격증에는 대표적으로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있다. 이는 국가공인자격증 종류 중 가장 많이 취득하는 자격증으로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전체 평균 60만 넘는다면 모두에게 주어지는 자격증으로 최단기간 4개월 만에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이다.

갈수록 노인이 늘어나고 있음에 따라 노인보호시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지금, 요양원이 존재하는 한 사회복지사가 요양원 한곳 당 1명이상은 존재해야 하기 때문에 국가공인자격증 종류인 사회복지사도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국가공인자격증에 속하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주로 학위를 따서 취득한다.

국가자격증은 국가에서 인증한 자격증으로써 기록이 없어지거나 폐기 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단점으로는 따기가 힘들고 기간도 많이 걸릴 수 있다.

민간자격증은 기간도 짧고 발급 비용도 적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취득하려고 한다. 이는 국가에서 인정해주는 자격증이기는 하지만 과정을 이수한 기관이 없어진다면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때문에 안전한 교육원에서 수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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