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놈놈놈! 배고픈 자들이여 내게 오라 - 일본식 볶음우동
맛있는 놈놈놈! 배고픈 자들이여 내게 오라 - 일본식 볶음우동
  • 이동헌 기자
  • 승인 2016.12.09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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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동헌)

오늘도 맛있는 놈놈놈은 먹는다. 지난 호 양파덮밥에 이어 일본식 볶음우동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가 좋아하는 우동, 추운 겨울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볶음 우동을 소개한다. 일반적인 우동과는 차별화된 일본식 볶음우동을 모방 한 음식이다. 직접 요리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 볶음우동 레시피는 MBC의 대표 프로그램 ‘마이리틀 텔레비전’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백주부라 불리는 백종원 셰프가 소개했던 것이다. 마땅한 반찬거리가 없을 때 만들어도 좋고, 바쁜 아침에 만들어 먹기도 좋은 메뉴. 무엇보다 우동용 면과 야채만 준비하면 쉽게 만들 수 있을 만큼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조리 시간도 짧아서 자취메뉴로도 안성맞춤이다.

식사시간이 다가올 때마다 “오늘 뭘 먹지?” 고민하는 학우들을 위해 오늘도 맛있는 놈놈놈은 더 쉽고, 간편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소개한다.

재료소개: ※ 1컵 = 200ml / 1Ts = 15ml / 1ts = 5ml
우동 사리 1개 / 삼겹살 또는 잡채용 돼지고기 70g / 양배추 1줌 / 당근 1/8개 / 양파 1/4개 / 대파 1/2대 / 물 1/5컵 / 가다랑어포 조금
소스: 간장 3Ts / 식초 3/4Ts / 설탕 1Ts
만드는 방법:
1. 먼저, 채소를 손질한다. 양파는 반을 자른 후 일정한 두께로 썰어준다. 당근, 쪽파, 양배추도 먹기 좋은 크기로 송송 썰어 준비한다. 쪽파가 없을 경우에는 대파 잎 부분을 손질해서 사용해도 좋다.
2. 채소 손질이 끝나면 준비해둔 그릇에 간장과 설탕을 넣어준다.
3. 레시피 분량의 식초와 물을 넣어준다. 식초는 3/4Ts 분량 물은 1/5컵 정도가 적당하다. 모든 재료를 넣고 잘 섞어준다.
4. 양념장이 준비되면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대파를 넣어 볶아 향을 낸다.
5. 잡채용 돼지고기를 같이 넣어 볶아준다. 볶다가 고기가 색이 바뀌면 준비된 야채를 넣어 볶는다.
6. 야채가 어느 정도 볶아지면 우동사리를 넣고 테두리에 양념을 둘러 넣어 살짝 끓인 뒤 야채와 면을 섞어준다.
7. 물을 조금씩 부어가면서 면을 볶아 준다. 물의 양에 따라 간이 조절되니 유의하자.
8. 끝으로 가다랑어포와 다진 대파를 올려주면서 볶음우동 요리가 완료된다.

이렇게 볶음우동이 완성됐다. 정말 간단하죠잉? 귀찮다고 생각하지 말고, 모두 도전해봅시다! 끼니 걱정 없는 그날까지~ 맛있는 놈놈놈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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