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 MUSIC
유노 MUSIC
  • 서원대신문사
  • 승인 2016.12.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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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16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되었어.
너희와 함께 유노뮤직을 한 지도 벌써 1년. 크아~ Time so fly~!
크리스마스와 연말 행사로 인해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겠지만,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며 2016년을 돌아보면 후회했던 일들이 많을 거야. 그런 의미에서 이번 노래들은 ‘후회’를 주제로 선정해보았어~
후회한다고 해서 돌이킬 수는 없겠지만, 후회를 통해 배울 수 있다면, 후회가 나쁜 것만은 아닐 거야. 형과 함께 2016년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해보자.

1. MC몽 "내생에 가장 행복한 시간"
한 때 병역문제로 시끄럽게 했던 후회의 아이콘 ‘MC몽’이다. 2014년 11월 3일에 발매된 이 노래는 MC몽이 병역기피로 인해 사회의 질타를 받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 후회하며 작사한 노래이다. 병역기피 문제가 터지기 전에 언프리티랩스타에 아기 무당이 나와서 MC몽에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말한 것을 “꼬마 점쟁이야 네가 딱 맞췄어”라며 가사에 언급하여 큰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MC몽은 이단옆차기로 음악 활동을 꾸준히 해왔으며 최근 11월 2일에 UFO라는 앨범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유노 SAYS>
항상 그랬듯이 이번 겨울은 참 춥겠지만,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마음만은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어. 한 잔의 따뜻한 커피도 좋지만, 우리의 커피 한 잔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떤 이에게는 일주일의 연탄 값이라고 들었어. 우리 같이 추운 겨울을 보내보자~


2. 보보(강성연) "늦은 후회"
한 때 노래방에서 여자들의 18번이였던 보보(강성연)의 ‘늦은 후회’는 2002.09.09.에 발표된 오래된 노래이다. 이후 약 10여년간 사랑을 받아왔으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우리의 가슴속에서 사라져 갔지만 11월에 ‘슈가맨’에서 깜짝 출연해 다시 한 번 조명을 받았다. 작곡가인 김형석은 홍콩 유명 배우인 유덕화에게 이 곡을 주려고 했으나 연락이 오질 않아서 데모를 배우인 강성연에게 들려주었고 강성연의 ‘늦은 후회’로 탄생하게 되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어떤 사랑을 받아왔는지 또 어떤 아픔을 주었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이 노래는 2000년대 초의 명곡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유노 SAYS>
“있을 때 잘하지 그랬어” 이 말을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거야. 누구나 아는 말인데 누구나 지키기는 어려운 말인 거 같아. 전에 유재석이 무한도전에서 일과 사랑을 동시에 잡는 방법에 대해 “집에서는 가족에게 최선을 다하고, 밖에서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라고 했어. 누구나 알지만 누구나 실행하기는 힘든 말이지... 학업과 취업으로 힘든 인생을 보내고 있을 서원인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낼게~ XOXO 서원피플~

 

3. BRUNO MARS "When I was Your Man"
2012년 12월 11일에 발매된 브루노마스의 “When I was Your Man”은 재목에서부터 후회의 느낌이 물씬 풍겨져 나오는 노래로, 헤어지고 나서 모든 게 달라졌다는 것을 느끼고 후회하며 다음 사람은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라는 내용이다. 감성적인 브루노마스의 보이스와 애절한 가사로 내 마음의 감성 호수에 돌을 던져보자.

<유노 SAYS>
서원피플~! 동생들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 곰곰이 생각해봐. 그 사람은 분명히 너에게 불가능한 것을 바라고 있지 않을거야. 분명히 네가 그 사람에게 바랬던 사소한 것들을 시간이 흘러 그 사람이 너에게 바라고 있을 거야.
형이 연애하던 시절에 여자 친구가 나에게 해왔던 말이 있어.
“잘해줄 때 잘해라.” 참 협박성 있는 말이지만 난 그게 사랑스럽게 느껴졌어.
처음에 들었을 땐 ‘나에게 잘해라’로 들렸는데 생각해보니 그 “잘해줌”을 내가 먼저 받고 있었더라고...
서원인아~ 잘해줄 때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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