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가하는 IT 기술을 활용한 교육, 그리고 우리 학교
증가하는 IT 기술을 활용한 교육, 그리고 우리 학교
  • 정명석 기자
  • 승인 2016.12.09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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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교육, 떨어질 수 없는 미래의 파트너

IT(Inform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는 우리 삶에 깊숙하게 들어왔다. 이제는 IT를 활용한 관련 기술을 사용하지않는 분야는 거의 없을 정도다. IT는 이미 오래 전부터 ‘미래 산업의 경쟁력’이라고 불리며 각광을 받았고, 실제 현재 IT 기술 없이는 효율적인 업무를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역할을 하고있다. 회계부터 시작해 사무, 판매, 생산, 심지어 농사까지 IT 기술이 적용되어 편리한 관리, 운영을 하고있다.

이렇게 편리한 IT 기술이 앞으로 미래의 세대를 위한 교육에도 빠질 수 없다. 과거에는 컴퓨터를 이용한 간단한 IT 수업만이 이뤄졌지만, 지금은 IT 기술을 수학, 국어, 영어 등 기존 과목에 적용해 효율적으로 수업을 관리하고 진행한다.

IT는 앞으로도 수많은 장소에 사용될 예정이지만 특히 IT와 교육은 큰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기존 교과서를 이용하기에는 교과서 용량의 한계에 의해서 많은 정보를 다루기 위해서는 책이 두꺼워져야 하지만 IT 기술을 이용하여 전자책을 사용하면 그 한계를 최소한의 부피와 무게로 교과서와 비교하여 샐 수 없이 많은 양의 정보를 담는 것이 가능해진다. 그로인해 종이로 나가는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다.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수업의 질을 올리는 것 또한 가능하다. 사진, 영상 등을 수업에 사용함으로써 수업에 흥미를 일으켜,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이고 수업의 효율을 올릴 수 있다.

이렇게 편리한 IT를 활용한 업무들은 스마트폰의 발달과 함께 다시한번 비약적인 성장을 하고있다. 그야말로 유비쿼터스(Ubiquitous. 라틴어로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를 의미하는 단어) 시대가 열린 것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신이 어디에 있더라도 집안의 모든 것을 관리하고, 간단한 업무들은 모두 스마트폰으로 해결하기도 하며, 카드 정보를 휴대폰에 저장해 따로 지갑을 들고다니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으로 모든 결제를 해결한다. 하루하루 우리가 상상하기 힘들었던 것들이 IT를 통해서 현실로 이루어지는 세상인 것이다.

교육도 스마트폰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컴퓨터 앞에서만 듣던 인터넷 강의도 스마트폰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시간만 있다면 볼 수 있게 되었고, 책을 스마트폰을 통해서 보기도 한다.

물론 스마트폰 중독과 같은 과제가 남아있지만, 스마트폰을 잘 쓴다면 지금까지의 어떤 기술과 물건보다 훨씬 편리한 생활을 가져다주리라는 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 IT는 세상을 바꾸고, 스마트폰은 IT를 바꿨다. 그야말로 그 기술이 없었던 세상과 지금은 완전히 다른 세상인 것이다.

실제로 우리가 일상에서 가까이 쓰고있는 IT 기술은 어떤 것이 있을까? 이를 살펴보기 위해서 우리 학교에서 쓰이는 IT를 찾아보았다.

우선 시험 기간에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장소인 도서관에도 독서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전자식으로 자리를 예약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있다. 이는 실제로 혼란을 줄이고 자리와 시간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등, 좋은 효과를 거두고있다.

우리 대학에서만 하고있는 방식은 아니지만 학사행정서비스도 IT 기술 활용의 좋은 예다. 이를 통해서 수기로 관리하기 힘든 부분을 모두 관리하는 것이 가능해 시간 절약, 편리성, 접근성 등 모든 부분에서 더욱 뛰어나게 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우리 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한 무선랜(Wi-Fi) 서비스가 있다. 학교에 있다면 어디서나 무선랜에 연결해 인터넷을 마음껏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실제로도 학생들은 이를 통해서 학교에서는 데이터 걱정없이 인터넷을 즐기고있다.

이런 서비스들 말고도 우리 학교에서 사용 가능한 스마트폰을 이용한 서비스도 여러가지가 있다. 학교 복사실에서 사용 가능한 ‘애드투페이퍼’와 올해 2학기부터 시작해서 작은 문제가 어느정도 있긴 하지만 큰 문제 없이 시행되고있는 ‘서원대 전자출결’가 있다.

‘애드투페이퍼’는 ‘에딧’이라는 재화를 사용해 학교 복사실에서 복사를 할 수 있다. ‘에딧’은 결제가 가능하기도 하지만, 앱에 노출되는 광고를 클릭하는 것으로도 획득 가능해 무료로 복사실 이용이 가능하다.

‘서원대 전자출결’는 이번 2학기부터 시행된 출결을 관리하는 새로운 방법이다. 학생들이 들고다니는 스마트폰을 통해, 블루투스로 강의실에 학생이 있는지 판단하고 출석을 한다. 한명씩 이름을 부르며 출석을 확인하는 것에 비해서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출석을 하고 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서 학생들은 출석했는지 바로 확인 가능하고 교수들은 하나씩 출석지를 확인할 수고가 덜어졌다.

또 ‘출결관리서비스’를 통해서 단순히 출석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 홈페이지에 빠르게 접속을 하거나, 시간표를 확인하는 등 아직 적은 숫자이긴 하나 학교생활에 있어 편의기능도 가지고있다. 앞으로 더 많은 편의 기능이 추가된다면 우리 대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해줄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시대에 어제까지 상상에 불과했던 것들이 오늘 현실이 됐다. 교육 또한 IT를 만나 여러 방향으로 시도되고 발전한다. 앞으로의 교육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 보다 더욱 발전되고 효과적인 교육이 될 것이다. 미래의 우리 학교 또한 교육의 발전과 함께 발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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