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의 이모저모, 학생과 함께하는 도서관
도서관의 이모저모, 학생과 함께하는 도서관
  • 서원대학교 신문방송사
  • 승인 2018.11.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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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의 중심인 대학도서관, 여러분은 우리 대학도서관과 얼마나 친밀한가?

대학도서관에서 학우에게 친밀하게 다가가고,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 박람회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학우들의 모습
[사진] 박람회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학우들의 모습

하반기 처음 그 시작을 알린 것은 10월 31일, 멀티미디어프라자에서 열린 제8회 학술전자정보박람회였다. 이번 박람회는 학교 구성원에게 도서관에서 누릴 수 있는 전자정보에 대해 홍보하고, 이용을 독려할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교보문고, 누리미디어, 한국학술정보 등 10개의 전자정보 서비스업체가 함께 참여하였다. 각각의 업체에서 제공하는 학술DB, 전자저널, E-book, 오디오북 등 다양한 전자정보를 활용하는 방법을 시연하였다.

작년과 더불어 올해 행사에도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었다. 각 업체 부스에서 방문도장을 받아 경품 응모를 한 학우는 아이패드, TV모니터, 자전거, 에어프라이어를 비롯하여 다양한 상품들이 당첨되는 행운을 누렸다.

도서관의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한 박람회는 도서관과 업체 및 학교 구성원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로 전자정보에 관심이 생긴 학우가 있다면 서원대학교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전자정보의 세계를 여행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안타깝게도 올해 행사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경품을 받지 못했다면, 가을의 끝자락 길어진 11월 밤에 열리는 ‘밤새우리’ 행사에 참여해보는 것은 어떨까? 도서관에서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는 11월 15일, 우리 대학도서관에서 비교과 프로그램인 밤샘 책읽기 행사 ‘제2회 밤새우리’가 개최된다. 밤새우리 행사는 2017년을 시작으로 참가자의 큰 호응을 받아 올해 2회를 맞이하였다. 학술정보팀은 도서관 이용자가 도서관에 친밀감을 느끼고,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밤새우리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밤새우리 행사에 참여하는 30명의 학우들은 15일 19시부터 16일 오전 6시까지 도서관에서 밤을 새우며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이 날 행사는 학생 개인이 읽을 도서를 배부하는 것을 시작으로 최용석 교수님의 재미있는 특강, 독서로 이어진다. 한창 출출해지는 새벽이 되면 준비된 간식과 함께 보물찾기, 영화 감상, 퀴즈 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진행 후 마지막 독서 시간을 끝으로 ‘밤새’ 함께하는 ‘우리’의 밤샘 독서 프로그램이 종료된다.

한편, 한국교육자료박물관에서는 개교 50주년을 맞이하여, 10월 23일부터 “서원대학교 50주년기념 학교사 자료 특별전”을 개최중이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대학 구성원과 동문들이 기증한 학생활동 및 교육 자료 등의 사료 150여 점을 대학의 연혁에 따라 구분하여, 청주여자초급대학으로 개교해 지금의 서원대학교가 되기까지의 역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아울러 학원 민주화운동, 자랑스러운 동문, 학생 및 교직원 활동 등 대학 구성원의 주요 활동을 엿볼 수 있는 기록물들이 전시되었다.

관람시간은 10시부터 17시까지이다. 이곳에는 1976학년도 수강신청표, 1987년 도서대출증, 1998년 학원민주화 투쟁 중 학내에 붙었던 대자보를 교지편집위원회 기자들이 손으로 베껴쓴 대자보 노트 등의 흥미로운 자료가 매우 많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학교의 역사와 함께 사색에 잠기고 싶은 학우들에게 학교사 자료 특별전을 추천한다.

이렇게 도서관에서 열리는 행사에 대해 알아보았다. 모두 방문해서 도서관에 대해 알아보고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미래창조관 2층 멀티미디어프라자가 새롭게 단장한다. 학생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공부하거나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공사는 방학 중에 진행되며, 내년 3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학우들과 함께 새로운 명칭을 짓기 위해 11월 중에 공모전을 진행할 예정이니, 모두 지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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