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사 창립 50주년을 축하합니다!
신문방송사 창립 50주년을 축하합니다!
  • 서원대신문사
  • 승인 2018.11.15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창립 50주년 기념 사진 촬영 모습
[사진] 창립 50주년 기념 사진 촬영 모습

1968년 청주여대학보로 출발한 서원대신문이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였다. 뜻깊은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0월 31일, 행정관 109호에서 ‘신문방송사 창립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석 부총장, 김영미 입학학생처장, 신문방송사 자문위원 박지현 교수와 영자 교열을 맡고 있는 다니엘 교수, 브루스 교수도 참석하여 함께 축하했다.

행사를 통해 서원대신문방송사 5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50년에 대한 각오를 다잡았다. 또한 현 운영에 대한 문제점에 대한 반성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방안들도 강구되었다.  엄태석 부총장은 축사에서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라는 옛말처럼 “기자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기를 바란다”며 신문방송사 국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승희 교수는 ‘학생 개인 장비로 작업하다 보니 졸업생이 나갈 때마다 장비 부족에 시달린다’는 소식에 본인의 카메라를 흔쾌히 기증하기도 했다.
박솔비 국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 덕분에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신문방송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본 행사 이후 마련된 자리에서는 자문교수와 국원들 사이에서 다양한 의견들이 오가며 신문방송사의 미래를 그렸다. ’학생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변화’에 대한 논의나, 언론매체의 미래와 변화 조류에 대한 토의도 격의 없이 이루어졌다.

5명으로 시작했던 서원대신문은 현재 서원대신문을 제작하는 보도 1부, 서원대영자신문을 제작하는 보도 2부, 그리고 교육방송부까지 총 세 개의 부서로 운영되고 있다. 보도 1부와 2부는 연 5회 신문을 발간하고 있으며, 교육방송부는 다양한 영상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내 소식과 다양한 정보 전달’, ‘학우들과의 소통 활동’을 하며 지금껏 쉼없이 달려왔다. 또한 종이신문을 읽는 독자 자체가 줄어든 현대 흐름에 발맞춰, 모바일 환경에서도 신문을 볼 수 있도록 인터넷 신문을 재개하는 등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창립 50주년이라는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며, 서원대신문은 이제 새로운 50년을 걸어갈 기나긴 여정을 다시금 시작하려 한다. 그 시작점에서 창간의 초심을 되새기며, 올바른 대학사회를 선도하는 서원대신문이 되고자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원대신문은 쉬지 않고 달릴 것이다. 이에 더불어 독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