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홍보학과 김병희 교수, 한국갤럽 학술논문상 최우수상
광고홍보학과 김병희 교수, 한국갤럽 학술논문상 최우수상
  • 김선미 기자
  • 승인 2011.06.23 1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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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을 키우는 통섭 광고학' 시리즈도 발간

 

 

 

우리 대학 광고홍보학과 김병희 교수가 한국조사연구학회가 주관하고 한국 갤럽이 후원하는 '2011년 학국 갤럽 학술논문상'에서 최우수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돼 이달 10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한국 갤럽 학술논문상은 한국갤럽의 재정지원을 통해 우리나라의 조사연구 발전을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술 및 제반 사회 활동에서 과학적 접근을 장려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지식정보사회로 나가는데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수상에 대해 김 교수는 "한국 갤럽 학술논문상은 수상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아예 최우수상을 시상하지 않아 몇 년 만에 최우수상이 나온 것이라 들었기에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 생각한다"며 "학자로써 열심히 연구한 결과에 대해 값진 보상을 받아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논문이 영어로 작성됐기 때문에 한국 광고의 창의성과 뛰어난 독창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어 굉장히 뿌듯하다”고 전했다.


한편 김 교수는 이달 광고업계에 종사하는 44인을 인터뷰하고 그 결과로 '창의성을 키우는 통섭 광고학' 시리즈(전 5권)를 발간했다. 이는 김 교수가 지난 7년간 '크리에이티브의 길을 묻다'는 제목으로 광고 전문지에 연재한 글을 묶은 것이다. 김 교수는 "우리 광고가 더 이상은 외국 광고인의 철학에 기대어 창작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집필하게 됐다"며 창작 동기를 밝혔다.

5권의 시리즈는 인터뷰이의 종사 분야에 따라 '영상미학의 연금술' '카피의 스토리텔링' '디자인의 생각창고' '기획의 내비게이션' '문화산업의 콘텐츠' 등 다섯 권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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