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된 서원인 ‘2019 구룡 축제’
한마음 된 서원인 ‘2019 구룡 축제’
  • 유진한 기자
  • 승인 2019.11.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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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초청가수 볼빨간사춘기의 공연 (촬영 | 신문방송사)
[사진] 초청가수 볼빨간사춘기의 공연 (촬영 | 신문방송사)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푸르던 나뭇잎이 서서히 붉게 물들어가던 10월, 우리 대학도 가을을 맞아 2019 구룡 축제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23일, 부스 게임과 구룡 가요제, 구룡 댄스 경연대회 등 학우들을 위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오전에는 제50대 스윗 총학생회(이하 총학생회)가 준비한 부스 게임과 플리마켓이 진행되었다. 이번 축제에서 총학생회는 복지 부분 공약 중 하나인 ‘투표로 이루어지는 총학생회 행사’를 이행했다. 총학생회 문화기획국장은 “임원들과의 회의를 통해 3개의 콘셉트을 준비했고, 제1학생회관에서 학우들의 투표를 받았다. 투표 결과 예능프로그램 콘셉트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아 이번 부스 게임 콘셉트로 선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부스 게임은 예능프로그램에서 진행했던 인물 퀴즈, 딱지치기, 동전 던지기 등의 게임을 선보여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스 게임 경품으로는 제휴업체 및 학교 주변 상권의 할인권을 제공했다. 

오후에는 질주 동아리의 절도 있는 안무와 열정 넘치는 응원 무대로 구룡 축제 본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질주의 공연이 끝난 후, 손석민 총장은 “대학 생활에서 축제는 잠시 학업에서 벗어나 삶의 활력을 주고, 대학 내에서 다수의 구성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축제를 통해 지식보다는 지혜를, 경쟁보다는 베풂을, 나의 주장보다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후 동아리 무대, 구룡 가요제, 구룡 댄스 경연 대회, 초청가수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구룡 축제에서는 재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S존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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