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 인증제 제1호 김민재 학우를 만나다
TRE 인증제 제1호 김민재 학우를 만나다
  • 서원대학교 신문방송사
  • 승인 2019.11.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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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TRE센터에서는 사고(Thinking)·독서(Reading)·표현(Expression)의 통합적 사고력과 의사소통능력을 함양한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TRE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는 필수 및 선택 교과목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그 결과를 TRE센터에서 인증하여 성적표에 기입해주는 제도이다.

TRE 인증제 시작 이래 김민재(국어교육·15) 학우가 최초로 이수에 성공했다.

Q. TRE 인증제 1호가 되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A. TRE 인증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신청해서 조금씩 참여해봤는데 학교 최초로 인증 과정을 이수했다는 것이 저로서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Q. 어떤 계기로 TRE 인증제에 참여하게 되었나요?
A. 지나가다가 TRE 인증제 포스터를 보게 되었어요. 흥미가 생겨 교과/비교과 이수 과목을 보았는데 생각보다 이미 들었던 과목이 많아서 한번 참여해볼까 생각해보았던 것 같습니다. 평소 TRE센터 비교과 과목에도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인증제 과정도 어렵지 않게 수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TRE 인증제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A. TRE 인증제의 장점은 성적표에 입력되어 대학 생활 동안 의미 있는 활동을 했다는 것이 증거로 남는다는 것 같아요. 군대에 있을 때 ‘복학하게 되면 대학교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싶다’라고 생각했는데 TRE 인증제 이수 과정이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어느 정도 길잡이 역할을 해준 것도 있어요. 이제 성적표를 출력하면 인증제 이수 기록을 볼 수 있을 거라고 하던데 볼 때마다 무언가 했다는 성취감에 뿌듯함이 들 것 같습니다.

Q. TRE 인증제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A. 너무 많아서 고르기 어렵지만, 꼭 하나를 고르자면 ‘서원인문학당’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총 2번 서원인문학당을 들었습니다. 서원인문학당은 교수님과 학생들이 인문학적인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최선아 교수님과 황혜영 교수님의 강의를 수강하면서 생각도 넓어지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학기에도 다시 신청해서 프로그램에 3번째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끝으로, TRE 인증제에 도전하는 학우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TRE 인증제의 가장 큰 장점은 대학 생활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과 대학 생활을 마치고 기록으로 남겨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도 대학 생활 중 다양한 활동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TRE 인증제에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대학교에 들어와서 책을 읽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면, ‘독서삼품제’를 진행하면서 한 학기에 5권 정도의 책을 읽고 활동까지 같이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원고 | 국어교육과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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