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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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예은 기자
  • 승인 2019.11.25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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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RHK 출판사 홈페이지)
(사진 제공 | RHK 출판사 홈페이지)

<앨리스, 너만의 길을 그려봐>

<앨리스, 너만의 길을 그려봐>는 1951년에 월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한 루이스 캐럴의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아직 세상에 참 서툰 우리에게’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이 책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며 명심해야 할 것을 말해준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앨리스가 하얀 토끼를 따라 굴 속으로 뛰어든 뒤 마주한 이상한 나라에서의 모험담이다. 앨리스는 이상한 나라에서 여러 위기를 겪지만, 좌절하지 않고 호기심으로 모험을 이어나간다. 앨리스의 모험은 크고 작은 선택들로 이어지는데, 이는 끝까지 가보기 전에는 정답을 알 수 없는 우리의 삶과 비슷하다고 보인다.

이 책은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명심해야 하는 것들을 다루고 있다. 마음가짐과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련을 극복하는 방법 등을 이야기하며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한다. 또한, 지금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 없을지는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며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미래를 만들어 나아가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힘들거나 삶에 조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책의 에필로그에서 저자는 ‘이 세상은 순수한 동화가 아닌 괴로움과 슬픔, 기묘한 일로 가득하다’라고 말하며 ‘앨리스는 그런 현실 속에서도 자신만의 이유를 찾고, 용기 있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때로는 헤맬지라도, 때로는 느리더라도 언젠가는 도착하게 되어 있으니까요’라고 전한다.

이 책을 읽고 앨리스의 자세를 배워 자신만의 방법으로 길을 찾아가 보길 바란다.

 

(사진 제공 | RHK 출판사 홈페이지)
(사진 제공 | RHK 출판사 홈페이지)

<미키 마우스, 나 자신을 사랑해줘>

<미키 마우스, 나 자신을 사랑해줘>는 1928년 월트 디즈니에 의해 만들어진 ‘미키 마우스’를 원작으로 한 책으로, ‘세상 가장 소중한 당신에게’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다.

책의 에필로그에서는 미키 마우스를 ‘월트 디즈니 특유의 유쾌한 삶에 관한 능동적인 태도를 가장 많이 닮은 캐릭터’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미키 마우스의 이야기에는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유쾌함, 꿈에 관한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어떻게 하루를 보내야 하는지, 어떻게 생각하고 사고해야 행복할 수 있는지를 조언한다. 인생의 즐거움을 찾는 방법과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그뿐만 아니라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나아갈 것’이라는 목차를 통해 의지와 행복을 강조한다. 즉, 미키 마우스를 통해 삶을 살아가는 방식과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전달한다. 

이 책은 제목처럼 자신을 사랑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 즉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미키 마우스는 “모든 여행의 궁극적인 목적지는 행복이야”라는 대사를 통해 ‘세상을 살아가며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행복을 찾기 위한 여행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가 삶을 대하는 태도나 생각 또한 달라질 것’이라고 말한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거예요”라는 미키 마우스의 말처럼 행복을 찾아보며 삶을 대하는 긍정적인 태도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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