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년의 역사, 서원대학교 신문방송사를 소개합니다
반백년의 역사, 서원대학교 신문방송사를 소개합니다
  • 서원대학교 신문방송사
  • 승인 2020.03.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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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영자신문을 제작하는 보도 1, 2부와 영상을 제작하는 교육방송부
(제공 = 박준형)
(제공 = 박준형)

서원대학교 신문방송사는 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68년 학교가 개교되면서부터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학내외 다양한 이슈를 전달하는 학내 언론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계속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원대학교 신문방송사는 보도 1부, 보도 2부, 교육방송부 총 3개의 부서로 운영된다.

각 부서별로 어떤 일을 하며, 신문과 영상이 나오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칠까.

 

<보도 1부>

한글신문을 제작하는 보도 1부는 신문 지면의 1~10면을 담당하고 있다. 대학신문에 맞게 학내 주요 소식과 정보를 주로 전한다. 그렇다고 한 가지 분야에 치중하는 것은 아니다. 학내와 더불어 사회, 문화, 정치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신문 제작은 기획회의를 통해 주제를 선정하고, 기사 작성 후 국원들과 함께 교열 과정을 거친다. 교열을 통해 내용 사실과 문법적 오류가 없는지 확인한다. 또한, 단어 표현, 맞춤법, 띄어쓰기, 오탈자 등도 함께 점검한다. 이러한 교열 과정은 한두 차례로 끝나지 않고 인쇄소에 넘기기 전까지 거듭해서 확인한다. 기사 작성 후 어느 정도 교열이 진행되면 편집을 시작한다. 기획회의 단계에서 구상한 지면대로 기사를 배치하고, 기사에 따라 사진이나 인포그래픽을 제작하여 넣는다. 편집이 끝나면 인쇄소에 발송하고, 신문이 나오면 교내외로 배부한다.

 

<보도 2부>

보도 1부와 함께 신문을 제작하며, 지면의 11~16면을 담당하고 있다. 보도 2부는 영자신문을 제작하며 학내 소식과 더불어 세계적인 사회, 문화 이슈를 다룬다. 

신문 제작 과정은 보도 1부와 거의 유사하나 조금 더 많은 과정을 거친다. 기획회의 후 한글 기사를 작성하고 첫 번째 교열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기사의 전반적인 내용과 흐름을 점검한다. 그다음 한글 기사를 바탕으로 영작을 하고 두 번째 교열인 Peer feedback을 진행한다. Peer feedback을 통해 영어 문법이나 어법에 있어 잘못된 부분들을 수정하는 것이다. 이후 교정교열 교수에게 최종적으로 피드백을 받는다. 교정교열은 우리 대학 원어민 교수인 Daniel과 Tony 교수가 도와주고 있다.

교정교열 교수의 피드백이 끝나면 편집이 시작된다.

 

<교육방송부>

보도 1, 2부와 달리 신문이 아닌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학생들과 소통한다. 단순히 학교 행사나 소식을 알리기보다는 정기적으로 주제를 정해 여론 형성에 기여하는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방송부의 활동은 매달 진행하는 기획회의를 바탕으로 시작된다. 기획회의를 통해 기획안을 선정하고 취재 및 편집 계획을 세운다. 

이미지 카드 뉴스는 사진 촬영, 기사 작성, 편집으로 역할을 나누며 2명 내외를 기준으로 작업한다. 콘텐츠 특성상 신속성이 강조되고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영상은 기획, 촬영, 편집 단계로 구성된다. 기본적으로 기획 당사자에게 많은 권한이 부여되나 단계에 따라 여러 명이 함께 작업하기도 하고, 특히 촬영 단계에는 모든 인력이 참여하여 진행한다. 

이미지 카드 뉴스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은 유튜브 ‘서원대학교 신문방송사’ 채널을 통해 게시하여 학우들에게 전달한다.

 

연 5회 발간되고 있는 서원대신문은 학교 곳곳에 비치되어 있는 가판대를 통해 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웹진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신문을 찾지 않아도 인터넷을 통해 기사를 볼 수 있다. 웹진은 검색창에 ‘서원대신문’을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학우들과 소통하기 위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서원대학교 신문방송사를 검색하면 소식을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소식과 학우들의 목소리를 담은 신문과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신문방송사에서 함께 활동하고 싶은 학우들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찾아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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