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에게 박수를 보낸다>저자 정은희 초청 강연회
<오늘도 나에게 박수를 보낸다>저자 정은희 초청 강연회
  • 김선미 기자
  • 승인 2011.10.10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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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서 가장 괜찮은 나를 찾아보세요!”

 

이달 5일 4시 제 1자연관 111호에서 ‘오늘도 나에게 박수를 보낸다’의 저자 정은희 씨의 초청 강연회가 열렸다. 이번 강연회는 축제를 맞아 성공한 사람을 멘토로 대학생들이 올바른 꿈과 비전을 확립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서원대신문·방송사(△서원대 신문사 △서원대 영자신문사 △서원대 교육방송국)의 주최로 개최됐다.


 

 

강연자인 정은희 씨는 마흔 살에 이혼 후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빈털터리가 됐으나 ‘여성이 했을 때 유리한 일은 무엇일까’와 ‘10년 후에도 전문가로서 계속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라는 기준으로 일을 선택했고 현재는 세계적인 화장품 기업인 메리케이의 이사급인 네셔널 세일즈 디렉터의 자리에 올랐다. 그 후 ‘꿈꾸는 다락방’의 저자 이지성 작가의 추천으로 ‘오늘도 나에게 박수를 보낸다’라는 책을 출판했다.


“사실 나의 사생활을 모두 공개해야 한다는 점에서 책을 쓰는 일이 마냥 편하지만은 않았지만 나의 경험담을 통해 누군가의 인생이 바뀔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했다”고 밝힌 정은희 씨는 강연회에서도 시종일관 솔직한 모습으로 학생들에게 꿈과 꿈을 실행으로 옮기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20대는 계획하는 나이, 30대는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는 나이, 40대는 그것을 지켜나가야 하는 나이”라며 “20대로서 무엇을 할지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이 과정에서 스펙이나 라이센스에 연연하기 보다는 스스로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자아를 찾아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어 인생은 자기한계에 도전하며 최고의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라며 그 과정에서 실패가 있더라도 근성을 가지고 포기하지 말고 끝장을 보라며 독려했다.


 

 

이날 강연회에 참석했던 한 학우는 “‘아기가 일어나려고 노력하며 끊임없이 넘어지는 것을 보고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20대의 실패는 실패가 아니다’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며 “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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