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가진 소중함을 깨달아라"
"자신이 가진 소중함을 깨달아라"
  • 민교준 기자
  • 승인 2011.11.22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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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 전환 통한 글쓰기' 학습법 워크숍

  교수학습센터에서 주관한 ‘11년도 2학기 학습법 워크숍’이 지난 10일과 16일 총 두 차례에 걸쳐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우리 대학 학우들의 학습능력 및 전략 향상을 돕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 것이다.

  1차 학습법 워크숍은 지난 10일 미래창조관 세미나실에서 ‘발상의 전환을 통한 글쓰기의 시작’을 주제로 교양학부 황혜영 교수가 강연을 진행했다. 2차 학습법 워크숍에선 16일 미래창조관 지하 3층 전산실습실 2실에서 ‘프레젠테이션 마술사 Prezi!와의 첫만남’을 주제로 우리 대학 평생교육원 최원미 강사가 강연을 맡았다.

  1차 워크숍의 강연을 진행한 황 교수는 “요즘 대학생들은 자신의 생각을 펼쳐나가는 것이 미숙해 자신을 표현하는 자기소개서조차 돈을 주고 사는 사례까지 생겼다”며 글쓰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글쓰기를 잘하려면, 자신이 가진 소중함을 깨닫고 본인이 직접 쓰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라”고 강조했다. “비판적인 사고의 출발 역시 글쓰기의 중요한 덕목”이라고 전했다.

  1차 학습 워크숍에 참가한 정한준(교육·1) 학우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다양한 강의 기회를 학우들에게 부여해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워크숍을 주최한 노혜란 교수는 “글쓰기는 모두에게 평생에 걸친 숙제일 정도로 제대로 된 글을 쓰기는 어렵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글쓰기 역량을 다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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