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복지학과 학술제 절주 캠페인
생활복지학과 학술제 절주 캠페인
  • 민교준 기자
  • 승인 2011.11.22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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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절주캠패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가상 음주 체험은 참가자들이 고글 착용을 통해 음주 후 상황에 대한 행동장애를 직접 느끼게 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 11월 8일 우리 대학 미래광장과 충북대에서 지역 대학생들과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한 음주문화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 대학 생활복지학과의 학술제 일환으로 청주 알코올 상담센터의 협조를 받아 주최한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나친 음주 습관에 대한 폐해와 심각성이 적힌 패널 전시와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이뤄졌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미래광장에서 절주에 대한 카드섹션과 생활복지학과 학우들이 피켓을 활용한 거리 홍보도 진행 됐다. 또한 가상 음주 체험, 음주 자가 진단 발판 등 학우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돼 인기를 모았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김재남(국어국문·1) 학우는 “요즘 대학 문화가 과도하게 술에 빠져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며 “이런 캠페인을 계기로 해서 우리 대학의 음주문화가 보다 나아진 방향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가상 음주 체험은 참가자들이 고글 착용을 통해 음주 후 상황에 대한 행동장애를 직접 느끼는 이색적인 기회를 제공해 많은 학우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우에게 음주 진단체크를 통해 자신의 음주 성향을 파악하고 수준별 절주 지침에 대한 상담을 받는 시간도 주어졌다.

  한건일(역사교육·3) 학우는 “학우들의 음주 행태 및 환경 개선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적절한 주제로 학술제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경수(생활복지·3) 학우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학우들이 많이 참여했다”며 “여러 행사와 상담 활동을 통해 학우들의 절주에 대한 필요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학술제가 된 것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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