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1번 후보자 인터뷰
기호 1번 후보자 인터뷰
  • 김선미 기자
  • 승인 2011.11.22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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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재단 영입에 관련해서는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
우리의 경우에는 법인영입과 관련해서는 공약을 세우지 않았다. 그 이유는 재단 영입은 당연한 것이고 그것이 어떤 곳이 되던 간에 학생들에게 도움과 이익이 되는 곳이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직까지는 후보자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 수는 없다.

Q. 공약을 이행하지 못할 시에는 어떻게 할 것인지?
공약이 이행될 수 있도록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지만 그래도 이행하지 못한다면 게시판 등을 통해 왜 이행할 수 없었는지, 어떤 노력을 했는지 등의 입장을 확실하게 알려 학우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도록 하겠다.

Q. 등록금 동결이 전체 후보자들의 공약으로 대두된 가운데 내년에는 교원확보나 장학금 확충이 이뤄져야 하는 만큼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전체적인 사회 분위기에 따라 등록금 동결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법인마저 영입하지 못한 상황에서 등록금이 인상된다는 것 또한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등록금을 동결할 수 있다고 100% 확실할 수는 없지만 100%의 자신감만은 가지고 있다.

Q. 학점삭제제도나 통학버스요금할인 등은 학우들이 많이 환영할만한데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까지는 당선 전이라 대학과의 구체적인 협의는 오가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의 공약이 실현 불가능한 크고 먼 것이 아니라 충분히 실행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공약이라 생각하는 만큼 그리 어려울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

Q. 학점삭제제도가 시행된다면 강의에 대해 쉽게 생각하게 되는 등의 악용 여지도 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학점삭제제도는 이미 연세대에서 이뤄지고 있는 제도다. 한 학기에 3학점 이내, 최고 12학점 이내로 정해놓는다면 어느 정도는 악용이 예방될 것으로 본다. 또한 학점을 삭제하면 장학금 수여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학우들 스스로 잘 관리할 것으로 본다. 학점삭제제도는 최악의 상황에서 하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Q. 잡 라운지는 어디에 만들 것인지?
잡 라운지는 청주대를 롤 모델로 게시판이 될 수도 있고 특정장소가 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기업에 대한 이력서나 면접 자료 등을 구비해 두고 학우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좀 더 편리하게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Q. 자치기구 홈페이지 개설로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현재 타운 등이 운영되고는 있지만 학생들의 이용은 미미한 실정이다. 그러나 홈페이지를 개설한다면 학우들이 학교 소식이나 공약이행 상황 등을 좀 더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Q. 마지막으로 학우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총학생회 후보자가 아니라 서원대학교의 한 학생으로서 학교 안에서 구성원들이 단합 되지 않고 학교에 대해 관심도 없으면 학교가 발전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당선된다면 올해 총학생회가 시행한 ‘올레길 대장정’과 같은 프로그램을 확충하여 구성원들이 단합할 수 있는 행사를 더욱 늘리겠다. 현재 총학생회 세 후보자들의 공약도 자세히 보며 적극적으로 의지를 표명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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