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고 성공하라! 창업 콘테스트 우승자 심재훈(컴퓨터공학·3) 학우 인터뷰
도전하고 성공하라! 창업 콘테스트 우승자 심재훈(컴퓨터공학·3) 학우 인터뷰
  • 박준영 기자
  • 승인 2012.06.04 1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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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본인소개를 간단히 한다면?
컴퓨터 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되어있는 창업동아리 ‘오츠’에 소속되어 있다. ‘오츠’의 뜻은 히브리어로 ‘새천년’ 이라는 뜻이다. 동아리의 슬로건인 ‘열정’과 ‘미래’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오츠패션’과 ‘오츠퓨처’라는 팀으로 나뉘게 됐다. 이 중 내가 소속된 ‘오츠퓨처’는 박대혁(컴퓨터공학·4) 학우와 박이슬(컴퓨터공학·3) 학우로 구성되어 있다.

Q. 참가 계기는 어떻고 개발과정에 어려움이 있었다면?
평소 창업에 관심이 많아 대학교 2학년 때부터 창업동아리 활동을 했다. 이번에 준비한 아이템은 작년부터 계획해오던 것이다. 아이디어 개발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주변에서 “아! 이거, 나도 생각했던 거야”라고 쉽게 말한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을 구체화하는 일이 굉장히 힘들었다. 괜찮다고 생각했던 사항들이 구체화할수록 많은 문제점이 나와 보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많이 느꼈다.

Q. 우승소감을 말해준다면?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너무 행복하다. 오랜 기간 준비했지만 떨려서 발표도 잘 하지 못했고, 전체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았지만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 이번 일을 계기로 다른 대회도 준비할 계획이다. 현재 아이디어를 특허출원 준비 중이고 방학 중에 실재적인 시스템 개발에 들어갈 것이다.

Q. 심재훈 학우가 생각하는 창업이란?
사람은 누구나 좋아하는 일을 하길 원한다. 그런 면에서 창업은 자기가 선호하는 일을 빠르게 진행시킬 수 있는 길이라 생각한다. 위험부담이 크고 실패할 확률도 높지만 그만큼 모든 것을 감수하고 도전하는 것이 창업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아쉽게도 지금의 우리 대학은 경쟁력이 강한 학교가 아니다. 하지만 모든 학우들이 현재의 위치에서 안주하지 않기를 바란다. 10년, 20년 후에 내가 졸업한 우리 대학을 자랑스럽게 느낄 수 도록! 이에 우리 모두가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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