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에 지친 일상을 떠나 에너지를 충전할수 있는 임팩트 동아리로!
학업에 지친 일상을 떠나 에너지를 충전할수 있는 임팩트 동아리로!
  • 김진솔
  • 승인 2012.06.0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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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합 전 인사를 통해 예의를 갖추는 우리 대학 테니스동아리(코트 왼쪽에 있는 임팩트)

 대학생활을 하면서 끝도 없는 공부스트레스와 나이가 들수록 현저히 약해지는 체력을 느낀적이 있는가? 지금 운동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불끈 솟는다면, 우리 대학의 임팩트 동아리를 찾아가보자! 그러면 당신의 대학생활이 활기로 넘쳐날것이다.이에 본사는 우리 대학 테니스동아리 임팩트를 소개해본다.                                                                                                           <편집자주>

                      

 

 여름태양처럼 빛나는 봄빛에 구슬같은 땀을 흘리며,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만끽하는 테니스 시합을 본적은 누구나 있을것이다.
 지난 19일 기자는 유산소·무산소 운동을 모두 거둘수 있다는 테니스운동을 처음 접하게 됐다. 그날은 임팩트 동아리회원들이 Top-spin 대회를 나가는 날이라 테니스만의 긴장감과 박진감을 더욱 느낄수 있었다. Top-spin이란 95년부터 시작된 대회로 청주권 대학에 있는 각 테니스 동아리회원들과 토너먼트로 시합하는 대회이다. 
 

 9시부터 시작된 이날의 대회는 충북대, 교원대, 청주대 그리고 우리대학이 참여했다. 경기하는 동안에 보여진 경쾌한 스텝, 긴장감 넘치는 시합분위기, 격려를 돋구는 응원들을 통해 임팩트 회원들의 테니스에 대한 열정을 한눈에 느낄 수 있었다. “테니스는 중독성 있는 스포츠라서, 어깨가 아파도 라켓을 내려놓지 못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죠”라고 했던 오세권(무역·3) 회장의 말에 공감이 갔다.
초반 경기를 시작할 때, 다른 스포츠와 달리 ‘안녕하세요’를 하고, 자신이 실수를 했을땐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는 경기모습이 독특하게 다가왔다. 이에 대해 오회장은, “테니스라는 스포츠가 원래는 영국여왕들이 즐기던 귀족 스포츠였다”며, “시합 전에 인사함으로 예의를 갖추고, 자신의 실수에 대해 솔직히 의사를 표현하는 예의가 경기중에 그와같이 아직 남아있는것같다”고 전하였다. 알면 알수록 테니스는 재밌고, 성숙한 스포츠의식이 돋보인다.

 IMPACT 동아리는 31기라는 오랜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운동을 하는 동아리 특성상 일주일에 2번 필참으로 연습을 갖는다. 또 선·후배간의 유대감을 보여주듯 선배가 후배를 직접 지도하고, 매년 동문모임을 가지고있다.
임팩트 동아리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테니스 코트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라켓이 없는 회원들에겐 구비되어있는 라켓까지도 대여 하고있다. 비싼 스포츠라 불리는 테니스를 경제적으로 저렴하게 즐길수있는 기회는 동아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게 아닌가 싶다.
오회장은 우리 학우들에게 “비교적 대중화 되지않아 테니스의 매력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단 한달만 시작해보면 테니스의 매력에 푹 빠질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무료한 대학생활에 활기를 찾고 운동을 배워 보고싶다면, 임팩트 동아리문을 두드려 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임팩트 동아리는 우리 대학 제2학생회관 102호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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