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자취생을 위한 레시피. 서원매점
순전히 자취생을 위한 레시피. 서원매점
  • 김재경 기자
  • 승인 2012.08.28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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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자취를 시작하면서 가장 난해하고 고민스러운 것은 한 끼 때우기였다. 매일 사먹기엔 돈의 지출이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요리를 잘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아마 우리 대학 학우들 중에도 나와 똑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학우가 상당수 있을 것이다. 이에 본사에서는 요리 초보도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으면서도 초라하지 않은 메뉴를 매 호에 소개하려고 한다.<편집자주>

냉라면

<요리설명> 내리쬐는 햇볕에 시원한 냉면 한 그릇 당기는 날, 그런데 한 그릇만 배달해주는 곳은 없다? 냉면 값이 없다? 이젠 집에서 단돈 700백 원으로 물냉면의 맛을 즐겨라.

<재료> 라면, 얼음

<조리법>

1. 면발과 야채를 끓는 물에 2분간 끓인 뒤 면과 야채는 건져내고 물은 버린다.

2. 그릇에 찬 물 약 400g을 넣고 라면 스프를 잘 풀어준다.

 

3 .라면 스프를 풀어낸 물에 1번의 면과 야채를 넣은 뒤 약 2분정도 상온에서 숙성시킨다.(이는 면발에 육수가 베어나게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다.)

 

4.숙성시킨 라면에 얼음을 띄어준다.

TIP! 라면을 끓일 때 보통 500ml를 넣고 끓이는 데 냉라면의 경우 나중에 얼음을 추가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조금 적게 넣어야 간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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