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학생대표자회의 개최 돼
18일, 학생대표자회의 개최 돼
  • 김재경 기자
  • 승인 2012.10.0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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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숨에 끝낸 2학기 첫 전학대회

 

 

지난 18일, 미래창조관 5층 세미나실에서 118명의 대표자들이 모인 가운데 2학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가 진행 됐다.

회의는 △개회사 △성원 점검 △방중 사업 보고 △주요안건 △건의 및 기타사항 순으로 진행 됐다. 방중 사업 보고에서는 7월에 추진 된 교내 자판기 교체와 운동장 식수대 설치가 소개 됐으며 8월에 추진 된 사업으로 제주도 국토대장정, 재정지원 대학선정, 분식점 ‘쉼’ 입점, 매점 이전 공사 등이 보고됐다.

주요안건에서는 식품과학부와 예술학부의 예산안 재인준이 진행됐다.

식품과학부는 음주문화를 부추긴다는 이유로 기존의 ‘축제지원금’을 ‘학술제지원금’이란 명칭으로 변경하고자 했다. 이는 별다른 질문 없이 과반수의 찬성표로 가결됐다.

예술학부의 경우 ‘구룡축제․예술제 경비’ 명칭을 ‘학과지원금’으로 바꾸는 것이 안건의 골자였다. 예술학부 심준보 학회장은 “다음 학기부터 예술제를 개최하진 않지만 그에 상응하는 예산이 책정된다면 정기적으로 열리는 음악 공연, 미술 전시, 영화제에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고 피력하며 과반수의 찬성표를 받아 가결됐다.

이어진 건의사항에서는 사범대학생회 조석태 회장의 “수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기자재가 개선됐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컴퓨터교육과 고재남 학회장의 “취업지원의 일환으로 당국이 영어특강을 개설하길 희망한다” 등의 건의사항이 오갔다. 총학생회에서는 이를 수용․검토해보겠다는 의견을 내비치며 끝으로 구룡축제에 대한 공지를 전해, 약 한 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2학기 첫 전학대회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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