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과 여섯 학우의 '美 선거 문화' 체험기
영문과 여섯 학우의 '美 선거 문화' 체험기
  • 민교준 기자
  • 승인 2012.11.19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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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떨결에 성김 주한미대사와 사진을 찍게 됐다는 류희정(영어영문·3) 학우는 이날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지난 7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2012 U.S. Election Watch’ 프로그램에 우리 대학 학우들이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가졌다. 이 행사는 대학생과 언론인 등을 초청해 미국 대선 개표방송을 시청하면서 전문가들로부터 선거 해설 및 한·미관계 전망 등을 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2012 U.S. Election Watch’ 프로그램은 초청장이 있어야만 참여가 가능한데, 이날 6명의 영어영문학과 학우들은 신진범(영어영문) 교수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됐다. 신 교수는 “프로그램이 전공 <미국문학사> 강의의 연장선상에 해당해 학생들에게 참여를 추천했다”며 그 배경을 밝혔다.

  행사에서 학우들은 미국의 선거인단으로 참여하며 미국의 선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학습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우들은 아주 ‘특별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여야 했다. 이는 학생들의 특별한 추억을 위해 신 교수가 부여한 ‘보좌관과 사진 찍기’ 미션 때문.

  류희정(영어영문·3) 학우는 “교수님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보좌관님을 찾아 사진을 찍었는데, 알고 보니 성김 주한미대사님이셔서 깜짝 놀랐다”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류 학우는 “미대사관에 근무하는 것이 원래 꿈이었는데, 이번 계기로 많은 것을 느꼈다”며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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