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의 결정적 스킬, 지금 배워보세요”
“취업의 결정적 스킬, 지금 배워보세요”
  • 김진솔
  • 승인 2012.11.19 17: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학년 대상으로 학내 취업캠프 실시 돼

 

  이달 1~2일, 8~9일 각각 2차례에 걸친 취업캠프가 미래창조관 1층 인재개발처에서 실시됐다. 취업캠프는 취업을 앞둔 학우들에게 취업스킬 향상은 물론 자기소개서 작성, 이미지 메이킹, 면접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취지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1∙2차 취업캠프는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실시 됐으며, 수강신청 기간 내 취업캠프를 이수한 학우에게는 1학점으로 인정해준다. 
 

▲ 취업캠프 둘째날, 면접에 들어설 때 정중한 인사를 배우고 있다

  첫째 날에는 △오리엔테이션 △2012년 하반기 채용 Trend 분석특강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1:1입사서류 클리닉 순으로, 둘째 날은 △이미지 메이킹 △면접과 전략 대응법 △실전 모의면접 △설문조사 및 수료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을 맡은 충청리크루트 이경석 대표는 “21세기는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을 뽑는다”며 “학벌 편견을 버리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것을 철저히 분석하고 대비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은영(컴퓨터교육·4) 학우는 “면접 준비와 이력서를 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전문가에게 직접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우리 학교 학생들이 이러한 프로그램을 많이 참여해 취업에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유진(국어교육·4) 학우 역시 “취업에 필요한 목적의식과 마인드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본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서 학우는 “특강에서 들은 사례가 보편적인 내용이 아니라서 현실적으로 크게 와 닿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취업전략팀 임준혁 팀장은 “취업캠프 신청 당시 많은 학생들이 몰렸지만 강제성을 띤 교육이 아니다 보니 당일날 신청 학우들이 일부 결석해 안타까웠다”고 전했다. 이어 임 팀장은 “보다 나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취업캠프 종료 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며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니 학과특성을 살린 맞춤식 취업캠프가 필요할 것 같아 앞으로 사업방향을 개선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