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한 포부로 힘차게 출발한 입학식
원대한 포부로 힘차게 출발한 입학식
  • 김진솔
  • 승인 2013.04.0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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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도 입학식은 한울북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진행돼 활기찬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지난 2월 26일, 우리 대학 야외음악당에서 2013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치러졌다.
  재단정상화와 재정지원제한대학에서 벗어난 뒤 처음 열리는 입학식으로 ‘세상을 향한 희망찬 출발’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한울북, 프랑켄, 질주 등의 공연을 시작으로, 행사는 △개식사 △국민의례 △내빈소개 △학교연혁소개 △입학허가 선언 △입학선서 △서원미래비전 영상 △장학증서 수여 △총장 식사 △이사장 치사 △총동문회장 축사 △총학생회장 환영사 △입학축하영상 메시지 △초청공연 △교가제창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입학선서는 이하정(항공호텔서비스․1) 학우가 제창했고, 다음 순서로 손석민 총장의 식사가 있었다. 손석민 총장은 “대학 생활이 혼자 인생을 설계하는 외로운 도전이 아닌, 후회없는 대학생활이 되도록 교수와 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진 시상에서 김영지(체육교육·1) 학우 외 2명에게 체육특기자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신입생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손석민 총장의 식사

 

 

 

 

 

 

 

 

 

 

   이어 손용기 이사장은 “대학생활은 우리 인생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스스로 결정하는 일과 자립하는 성인이 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며 “자기 자신을 절제하면서도 최선을 다해 목표에 도달하는 자랑스러운 서원가족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자리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이시종 도지사, 이기용 교육감, 한범덕 청주시장 등 충북 인사들은 축사 영상을 통해 신입생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시종 도지사는 “세상을 향해 출발하는 서원 대학과 더불어 신입생 여러분들이 세계를 가슴에 품어 충북과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음악학과 국악단의 축하공연 이후, 이지훈 총학생회장은 “신입생 학우 여러분이 원대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환영사를 전달했다.
  공식행사는 팝핀 공연, 우리 대학 겸임교수인 박지헌 교수의 축가 무대로 마무리 됐다.
 

  입학식에 참석했던 제향은(법경찰·1) 학우는 “질주, 팝핀 댄스 등 볼거리가 많아 뜻깊은 입학식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 우리 대학이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학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들의 입학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뿌듯하다”며 “훌륭한 가르침을 받아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어 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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