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학습로드맵! 스마트러닝에서 멘토링까지
우리 대학 학습로드맵! 스마트러닝에서 멘토링까지
  • 김진솔
  • 승인 2013.04.01 22: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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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달 14일 미래창조관 세미나실에서 2013년도 1학기 스마트러닝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스마트러닝은 △스터디형 △튜터링형 △프로젝트형으로 나뉘며 올해는 스터디형이 56팀, 튜터링형 5팀, 프로젝트형은 3팀으로 총 273명이 참여했다.

 

◇2013학년 스마트러닝 오리엔테이션 후, 참여한 학우들과 찍은 단체사진

 

 

  스터디형은 전공, 토익, 자격증과 같은 자유로운 주제를 정해 공부하는 학습유형이다. 튜터링형은 멘토·멘티형식으로 선행학습을 한 튜터가 멘토가 돼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유의해야할 점은 전공을 학습목표로 정했을 경우 튜터는 해당 전공 학점이 A이상이어야 하고, 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하는 튜터링의 경우는 자격증을 취득한 학우가 튜터를 맡아야한다.

 

  프로젝트형은 공모전, 프로그램 개발, 학습방법 연구 등을 목표로 하는 학습유형이다. 올해는 건축학과의 공모전과 외식산업학과의 카빙, 사회복지학과의 봉사동아리 등 학과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젝트가 나왔다.
  튜터링으로 화성학을 공부하는 방상준(음악교육·2) 학우는 “화성학이 많이 어렵고 부족해서 이번 기회에 A+를 목표로 공부에 임하려고 참가했다”고 전했다.
  스터디형으로 참가한 양유린(한국어문·4) 학우는 “지난 학기에 스마트러닝을 통해 성적이 많이 올랐다”며 “이번에는 졸업시험을 준비하는데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싶어 신청했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달 19일, 미래창조관 B211에서 공부로 인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우들을 위한 학습멘토링 오리엔테이션이 있었다.
  학습멘토링은 편입생, 전과생, 학과 경고자, 복학생 등을 대상으로 2~4학년 학우가 멘토가 되어 1:1학습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36팀이 선정돼 총 72명의 학우가 참가했다.
  멘토링 멘티로 참여한 박아람(지리교육·3) 학우는 “멘토링을 통해 한국사 자격증도 따고 선후배간의 관계도 돈독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지원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러닝과 멘토링 프로그램에 관해 교수학습팀 한두환 직원은 “학생들이 지도교수와 활발한 상호작용하는 모습과 더불어 다양한 학습방법을 경험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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