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의 패션쇼 런웨이
우리 대학의 패션쇼 런웨이
  • 신재원 기자
  • 승인 2013.10.2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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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의류학과 패션쇼 열려
 
▲ 모델들이 movie & neo를 주제로 한 졸업생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 오드리 햅번을 주제로 한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 우리 대학 손석민 총장이 패션쇼를 준비한 졸업생들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9월 5일 우리 대학 분수광장에서 제 23회 의류학과 패션쇼가 열렸다.
  이번에 진행된 MOVIE&NEO 패션쇼는 3학년 학술제를 시작으로 37명의 졸업생들의 작품들이 △제1관 The Island △제2관 Audrey Hepburn △제3관 Germinal △제4관 Les Miserables △제5관 Memoirs Of A Geisha △제6관 Red carpet 순으로 진행됐다.

 

  졸업생들과 함께 행사를 진행했던 의류학과 학과장 김정숙 교수는 “작년보다 올해 행사에선 3학년들의 작품이 한층 더 좋아졌다”며 “이 뿐만 아니라 총장님께서 졸업생들에게 직접 꽃을 주며 격려를 해줘서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 패션쇼에서 런웨이를 보여준 모델들이 한곳에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품을 준비한 최수지(의류·09) 동문은 “패션쇼를 준비하면서 조원들과 컨셉부터 디테일까지 하나하나 맞춰가는 과정 등 여러가지로 힘든 점이 있었다”며 “하지만 고된 시간들을 거쳐 내가 만든 옷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던 그 순간의 짜릿함은 잊지 못할 것”이라며 패션쇼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패션쇼를 관람한 김종현(교육·2) 학우는 “처음엔 기대를 안했는데 보면 볼수록 주제별로 의상을 잘 코디한 거 같다”며 “특히 레미제라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영화와 패션을 잘 매치시킨 훌륭한 패션쇼였다”고 전했다.
  이어 최예슬(충북여고·2) 학생은 “옷 만드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정말 멋있게 잘 만들었다”며 “패션쇼를 보면서 나중에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행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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