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한 도전! 진천에 새로운 꿈을 심는다!
미래를 위한 도전! 진천에 새로운 꿈을 심는다!
  • 김한얼 기자
  • 승인 2014.04.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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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바이오산업 기술지원 센터 설치 MOU
 지난 3월 13일 우리 대학과 진천군은 바이오산업 기술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바이오산업 기술지원 센터 설치와 진천군 지역경제발전 등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이라는 이해관계가 두 기관에 모두 맞아떨어진 것으로, 양측기관 모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는 양해각서 체결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었다.

 ▲대학을 위한 선택인 동시에 지역사회 위한 것
 이번 MOU의 큰 핵심은 진천군에 우리 대학 바이오산업 기술지원 센터 설치를 바탕으로, 지역에 있는 바이오관련분야 산업체들의 기술지원 및 인력양성과 지원을 통해, 학·관·산 협력관계의 유기적 시스템을 만들고자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협력관계는 우리 대학을 비롯한 진천군과 지역산업체들에게 다양한 이득을 안겨주는 것으로, 특히 우리 대학에서는 최근 바이오산업 분야인 식품, 제약, 화장품 등에 대한 학과 신설 등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과 더불어 취업이라는 연결고리가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진천군은 지방자치단체의 문제인 인구감소 문제와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동시에, 지역 내 바이오산업군 집적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충북최초로 지정된 국제문화교류특구 사업 성공을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진천군 관계자는 “진천지역에 우석대를 시작으로 하나씩 만들어지고 있는 가운데, 청주 서원대에서 기술센터 등이 들어서고 젊은이들이 모인다면 지금보다 효율적이고, 업무처리 등도 좋아질 것이기에, 지역산업체들은 감사하고, 좋은일이다”며 “단지 얼마나 빨리 자리를 잡느냐가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제 시작단계, 구체적 계획은 5월 이후에...
 현재 우리 대학은 4월 말까지 특성화 사업, 재정제한대학심사 등 눈앞에 있는 현안을 처리해야하는 상황에서, 진천군과의 바이오산업 기술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및 내용과 일정 등은 잡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최우선적으로 학교현안에 대한 1차적 문제를 해결한 4월 이후가 되어야, 제대로 된 내용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산업협력단 이현용 단장은 “우수한 학교 및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우리 대학 관계기관은 특성화사업을 비롯한 심사 등을 잘 마무리 하는게 중요하다”며 “진천군과 바이오산업기술지원 사업에 대해 진행할 예정이며, 그 시기는 5월 초 정도 잡고 있다”고 밝혔다.

 ▲확대해석 경계 ! 바이오산업기술지원이 핵심 !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지역에서는 제2캠퍼스 등 많은 이야기와 무성한 소문이 돌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대학은 확대해석을 경계하고 있다. 대학이 해결해야 될 사안이 많은 상황 속에서 본질이 왜곡될까하는 우려를 표명한 것이다. 더욱이 지난 3월 13일 우리 대학 손석민 총장은 CCS 충북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요즘 대학이 줄고 있으며, 이런 문제는 내부의견 및 외부적 환경을 고려해야한다”고 밝혔듯, 이는 우리 대학의 상황과 더불어 경쟁력 확보에 더욱 중점을 두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한 것이다.
 그렇기에 MOU의 골자인 바이오기술지원 센터 설치를 중심으로, 인적·물적 지원 등의 컨택트 센터(Contact Center)역할을 해내는 것에 중점을 두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대학이자 인재양성을 하겠다는 취지인 것인데, 외부에서는 실체없는 이야기만 돌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현용 단장은 “현재 진천군과의 MOU는 바이오산업기술지원이 핵심이며, 우리 대학은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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